[FETV=이건혁 기자] 이노션이 주당 9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 총 380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이번 결산배당까지 포함하면 총 11회 연속 결산배당을 진행한다. 2024년 결산배당이 1175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이노션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줄어든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노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1633억원, 당기순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8% 감소했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고수익자유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0.8%(세전)에서 2.0%p 올린 연 2.8%(세전)로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별도 우대 조건이 없는 파킹통장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 이번 금리 인상은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모든 가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된 금리는 예치 금액과 기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금액 한도 없이 연 2.8%(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예치 기간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자금 입출금이 잦은 고객도 이자 손실 없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으로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이자는 매 분기(3·6·9·12월) 세 번째 금요일 결산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원금에 가산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도 유지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고수익자유예금은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기본 금리 혜택에 집중한 상품으로, 고객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심플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심플 플랜보다 혜택을 한층 강화해 국내 이용금액의 1.5%,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심플 플랜 2종 출시
[FETV=이건혁 기자] 씨케이솔루션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케이솔루션은 이사회를 통해 10만7725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씨케이솔루션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며 총 소각예정금액은 11억9575만원 수준이다. 소각은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씨케이솔루션은 7만7107주를 임직원 대상 주식보상 차원으로 지급한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1100원으로 총 8억5589만원을 처분한다. 씨케이솔루션은 소속 임직원의 장기근속과 성과 유도 차원이라 공시했다. 임원 11명이 4만391주를 받고 직원 70명이 3만6716주를 받게 된다. 이번 주식 처분은 총 발행주식수의 0.71% 수준인 만큼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오는 3월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중앙회 이사 선출을 함께 진행했다. 올해는 신협법 및 신협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역별 이사제가 처음 도입·적용된 자리로 중앙회 이사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의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관련 안건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회계연도 회비 및 IT분담금·IT기금 부과(안)도 함께 결정하고 전문이사와 지역별 이사 선출을 진행했다. 그간 신협중앙회 선출이사는 전국을 1개 구역으로 해 13명을 대의원회에서 선출해 왔다. 다만 전국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신협은 신협법 제71조의2에 근거해 선출이사 선출 체계를 시·도 단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선출이사는 전국 15개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서 1인씩 총 15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28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제 21-1회, 21-2회 두 차례에 나눠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공모에 대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제 21-1회차 무보증사채는 2100억원 규모로 발행수익률은 3.586% 수준이다. 제 21-2회차는 700억원 규모로 3.729%의 발행수익률로 발행된다. 두 회사채는 모두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에서 AA0의 등급을 받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모인 자금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선 2024년과 2025년에 발행된 무보증사채의 만기일이 각각 올해 3월과 5월에 도래한다.
[FETV=김예진 기자] DB자산운용은 'DB코스닥메가트렌드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펀드가 주목하는 4대 섹터는 ▲AI·로봇(소프트웨어 및 부품 밸류체인 포진)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초저리 대출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바이오헬스케어(메가 프로젝트 자금 유입 및 임상/M&A 활성화) ▲K-콘텐츠(기술·지식재산 기반 투자 활성화) 등이다. 해당 펀드는 ‘3단계 필터링’ 체계를 통해 정책 수혜 종목을 선정하고, 이를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으로 운용한다. 자산 배분은 실적과 국가전략기술 기반의 반도체·바이오 등 우량주(Core)에 60%, AI·로봇·콘텐츠 등 고성장 기업(Satellite)에 30%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종목 선정 시에는 정책 적합성, 실적, 수급 분석 단계를 거친다. 설정일 이후 A클래스 기준가가 1100원에 도달해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할 경우, 주식 비중을 줄이고 국내 단기 채권형으로 운용 전환하는 '목표전환형'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는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확정하기 위한 설계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자금 집행이 시작되면서 코스닥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곳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청주금융센터를 충북과 충남 지역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해당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도 추진한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미나 및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신한Premier 세미나 Hall’을 운영한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신한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은행·증권의 투자·세무·승계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상담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를 넘어 감동을 드리는 신한Premier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