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정종표 사장<사진>이 지난해 8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12일 DB손보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급여 3억8700만원, 상여 4억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800만원 등 총 8억2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직급, 근속기간, 업무 수행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하고, 이를 매월 균등 분할해 지급했다.
상여는 성과보수 6500만원, 생산형 향상 격려금 1억94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DB손보는 생산성 향상 격려금 지급과 관련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격려와 202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 부여 차원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 대표이사이자 현 이사회 의장인 김정남 부회장은 급여 4억7300만원, 상여 1억8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300만원 등 총 6억8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