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28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제 21-1회, 21-2회 두 차례에 나눠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공모에 대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제 21-1회차 무보증사채는 2100억원 규모로 발행수익률은 3.586% 수준이다. 제 21-2회차는 700억원 규모로 3.729%의 발행수익률로 발행된다. 두 회사채는 모두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에서 AA0의 등급을 받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모인 자금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선 2024년과 2025년에 발행된 무보증사채의 만기일이 각각 올해 3월과 5월에 도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