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인천 남동구 소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의 금융 이용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및 정착 지원 상담 ▲한국어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생활, 문화, 교육, 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가 구축될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같이성장 프로젝트’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업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고객 중심 경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고객들이 참석했다.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 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고 Sh수협은행은 강조했다. 이날 초청된 고객들은 오페라 공연과 양식 런치 코스를 함께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수협은행을 신뢰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아이들이 설레는 첫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생활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오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에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여섯시은행(9To6 Bank)과 인천국제공항지점 등 영업시간이 별도로 정해진 영업점과 특화점포 역시 기존 영업시간을 유지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다보링크가 25일 산업용 로봇 제조 및 물류 자동화(AMR) 전문 기업인 로드러너 주식회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양사 간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취득 금액은 총 20억원으로 이는 다보링크 자기자본의 9.91%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방법은 현금 출자로 진행되었으며 이사회 결의와 취득 예정일은 모두 지난 24일 완료되었다. 사채권의 종류는 제1회차 무기명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다. 사채의 표면이율과 만기이율은 모두 5%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9년 2월 23일까지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발행 후 1년 뒤부터 연 5% 이율을 적용해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풋옵션 조건이 포함됐다.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주당 6만6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권리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4일부터 2029년 2월 22일까지다. 행사가액은 향후 로드러너의 유상증자나 상장 시점의 공모가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조항을 두어 투자 안전성을 확보했다. 로드러너는 2024년 기준 매출액 약 5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 관련 유망 기업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캡스톤파트너스의 배당은 늘고 있는데 주가는 잠잠하다.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배당금을 전년보다 높였고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를 밑도는 수준에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캡스톤파트너스는 지난 3일 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29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26원) 대비 11.5% 늘어난 수준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23년 11월 상장 이전부터 배당을 실시해왔다. 상장 전인 2021년과 2022년 주당 배당금은 각각 250원으로 동일했으며, 배당성향은 각각 1.9%, 1.8% 수준이었다. 이후 상장 과정에서 주당 액면가가 5000원에서 200원으로 조정되면서, 2023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FETV=심수진 기자] 교보증권은 25일 심텍에 대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심텍은 상반기 실적 전망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매출액 8634억원, 영업이익 501억원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텐팅(Tenting)’ 제품군 비중을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MCP ▲SiP ▲GDDR ▲FC-CSP 등 고부가 라인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패키지 사업 부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MCP는 SET 수요 외에도 저전력 트렌드에 따른 LPDDR 제품군인 SOCAMM에도 채택되며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SOCAMM 시장 또한 기존 예상 대비 시장규모가 크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에 SOCAMM 관련 양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고조되는 실적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텍의 지난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934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2026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손님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3월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손님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 품목 10% 현장할인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각각 시즌 종료 시점인 12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7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카드가 지난해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MD샵 및 경기장 내 제휴 매장 이용 고객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역시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25일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금융 서비스 회사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미래 사업 전략에 맞춰 사명을 KG파이낸셜(KG Financial)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승용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신사업 로드맵을 설명했다. 유승용 대표는 “시장 성숙으로 단순 결제 거래 확대만으로는 장기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며 “KG모빌리언스는 결제를 넘어 가맹점의 현금 흐름을 설계하는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 구조와 미래 전략에 부합하는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결제 중심 회사에서 금융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는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첫 사업으로 선정산(팩토링)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서비스는 플랫폼 입점 셀러가 정산일 이전에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제5회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를 초청해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지역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iM뱅크는 iM재테크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