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강원 관광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추첨을 통해 총 810명에게 5만 NH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일까지 강원도민을 제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선 NH pay(NH 페이)앱 또는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해야 한다. 캠페인 대상 가맹점은 강원지역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맹점이다. 이벤트 응모 후 캠페인 기간 내 대상 가맹점에서 NH농협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이용금액 10만원당 1장의 응모권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응모권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카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를 줄여주고 지역 사회에는 소비확산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공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강원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은 제3자 예치기관인 NH농협은행과 협력해 투자금 간편 충전 기능을 새롭게 개발해 ‘Daily 1만원 투자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일리펀딩의 투자금 간편 충전 기능은 타 금융기관 웹이나 앱을 이용해 투자금을 온투업 가상계좌로 계좌이체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한 서비스다. NH농협은행과 협력해 데일리펀딩 플랫폼에서 바로 투자금을 이체할 수 있어 투자자 편의가 향상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데일리펀딩의 최소 투자 단위(만원)에 맞춰 투자금을 간편하게 충전, 노는 돈 없이 매일 재테크 생활을 이어 가기 좋다. 온투업은 수신 기능이 없어 투자자가 가상계좌에 예치금을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대다수 투자자는 원리금을 상환받은 즉시 재투자하거나 파킹통장 등으로 옮기는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10만원 이하로 소액투자해 매월 이자가 10~100원 단위에 그치는 경우 남은 예치금이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원리금을 가상계좌에 그대로 보관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실제로 데일리펀딩의 대다수 투자자는 매번 만원 단위에 맞춰 자금을 이체한 뒤 투자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를테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NHN KCP가 3년 만에 영업이익률 5%대를 회복했다. 온라인 결제 중심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한 신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오프라인 결제 매출도 확대된 결과다. NHN KCP는 올해 3분기 매출 3175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7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5%를 기록,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5%대를 회복했다. 그간 수익성은 정체 흐름을 이어왔다. 2023년까지 영업이익률은 4%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들어 3.2%까지 하락했다. 매출은 꾸준히 늘었음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이익 개선이 쉽지 않았다. 실제 연도별 매출을 보면 2022년 2223억원, 2023년 2683억원, 2024년 2887억원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년 연속 120억원 안팎에 머물며 정체를 이어갔다. 이는 NHN KCP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PG(전자지급결제대행) 업계 전반이 겪고 있는 구조적 한계로 지적된다. PG 사업은 대금 결제사로부터 결제 대금을 지급받아 가맹점에 재지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정 수수료가 주 수입원이다. 문제는 금융당국이 20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수리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리비 보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수리비 보상 서비스는 엑시언트 구매 후 1년 동안 발생한 사고에 대해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커머셜에서 1억원 이상의 할부 상품을 이용해 엑시언트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단 저금리 등 프로모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엑시언트 차주들의 수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상용차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수리비용이 수 천만원까지도 발생하지만 대부분 보험사에서 자차보험 가입을 수용하지 않거나 가입이 가능하더라도 연간 보험료가 1000만원 이상으로 비싸 차주들의 부담이 높았다. 엑시언트는 국내 최대 체급의 상용 전문 모델로 카고 트럭, 덤프 트럭, 트랙터 등 다양한 차종의 상용차를 선보이고 있다. 엑시언트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카고 트럭의 경우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대형트럭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국악 영재 양성과 전통예술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5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Arts & Business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문화예술 후원 시상식이다. 1999년부터 매년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협회 회장단, 수상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협은 2021년부터 전통한국음악예술원과 협력해 국악 인재양성 및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을 4년째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전통문화 인재양성 사업은 전북 군산의 전통한국음악예술원과 협력해 문화소외지역 아동들에게 판소리, 타악, 한국무용 등 전통예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500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매년 정기 발표회와 문화 체험, 대외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쌓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 모델 G-DRAGON(지드래곤)과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카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1월11일 11시에 공개돼 내년 1월11일까지 2개월간 판매될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카드는 ▲G-DRAGON Centum by JADE(연회비 100만원) ▲G-DRAGON by JADE(연회비 15만원) 프리미엄 카드 2종과 ▲G-DRAGON Check by HANA Travlgo 체크카드 1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카드디자인에서 G-DRAGON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철학인 ‘하나’의 의미를 자신만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하나되어 빛나는 완전함의 시작 ▲다양성이 하나로 피어난 조화의 순간 ▲하나되어 자라나는 성장의 여정을 디자인 콘셉으로 하나금융그룹 대표 카드 상품에 예술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와 카드소재에도 차별화를 뒀다. 손님들이 카드를 받는 순간 ‘아트가 카드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예술작품이 연상되는 카드별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다. 100만원 연회비의 G-DRAGON Centum by JADE는 항공기에 이용되는 첨단 신소재 두랄루민으로 제작된 메탈카드를 전용 메탈케이스에 담아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소비자보호 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19일부터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의 청약철회 신청 기간을 14일에서 30일로 확대해 운영한다. 금융 업무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청약철회는 삼성카드 고객센터와 홈페이지, 앱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론 등 금융상품을 신규 신청 시에는 전화를 통해 신청내용을 재확인해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를 예방한다. 삼성카드는 시니어 고객 대상 전담상담팀을 운영 중이다. 전담상담팀은 디지털 채널 활용이 어려운 고객의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쉬운 용어를 활용해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카드는 임직원의 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VOC를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임직원 상담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소비자 보호의 날에는 우수 사례를 시상하고 공유하며 전임직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개인 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ICE평가정보와의 제휴를 통해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사업체의 재무 상태, 대출·카드 이용 내역, 연체 기록 등 신용에 영향을 주는 항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점수 산정에 영향을 준 요인을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어 신용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자 신용은 대출 심사에서 중요한 평가 기준 중 하나다. 대출 심사에는 대표자의 개인 신용뿐 아니라 사업체의 재무 상태, 거래 이력 등도 함께 반영된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토스는 사업자가 신용 상태를 보다 주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비스 이용 절차도 간편하다. 토스의 개인 신용 서비스 이용 고객이라면 별도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과 사업자 신용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신용점수가 전체 사업자 중 어느 수준에 해당하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토스 앱 하단의 전체 탭에서 사업자 신용점수를 검색하거나 홈 화면 내 내 신용점수 메뉴에 들어가 사업자 신용점수 항목을 선택하면
[편집자주] 한국정보통신이 토스플레이스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결제 단말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FETV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양측의 입장과 쟁점이 된 기술의 핵심을 짚어보고 향후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 단말기 토스 터미널과 프론트 1·2세대 제품을 확보해 분해한 결과 자사 특허 도면에 나온 구조와 거의 동일했다.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한눈에 같다고 느낄 정도다." 한국정보통신이 직접 제품을 분해해 구조를 검증한 결과 자사 특허 도면과 유사한 부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특허법인과 법무법인에 순차적으로 자문을 의뢰했으며 그 결과 특허침해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후발 사업자들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기존 제품을 참고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번에는 그 과정에서 기술 적용 범위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분쟁의 핵심 기술은 정전기 방지형 카드리더 장치다. 이 기술은 2016년 특허로 출원돼 약 1년 6개월 뒤인 2018년 특허청을 통해 공개됐다. 특허 제도는 20년 동안 독점권을 보장하는 대신 기술 내용을 공개해
[FETV=임종현 기자] 서민금융연구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민병덕, 신장식 국회의원과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구제 안전망 구축방안을 위한 공동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간 피해액 1조원 육박, 납치·감금 등 국제적 사기 행각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개인의 부주의 문제를 넘어 국가 시스템의 신뢰 문제로 대두된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정부가 피해자가 사기범에게 속아 직접 이체한 승인된 푸시 결제(APP Fraud) 피해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책임을 분담하는 무과실 배상책임 법제화를 공식화하고 가상자산 편취 피해까지 구제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금융회사의 책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지난달 29일 130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90개 항목을 공유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의 본격 가동과 함께 범죄의 핵심 통로인 통신망에 대한 대응책으로 경찰의 통신사 망 차단 권한 부여 요구가 강력히 제기됐다. 아울러 영국의 '50:50 배상 모델', 싱가포르의 금융-통신 '규범적 책임 공유(SRF)' 등 해외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