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BTS’와 관련된 상표권을 포기하기로 결정하면서 신세계와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BTS’ 상표권을 두고 벌인 공방이 마무리됐다. 7일 신세계백회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BTS와 관련된 모든 상표권을 포기하며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데뷔 전인 2013년 5월 ‘BTS’에 대한 상표권을 문구, CD, 가수 공연 등에 출원했고, 2015년 4월 의류에 대한 ‘BTS’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하지만 특허청은 신한코퍼레이션의 ‘BTS BACK TO SCHOOL’이라는 상표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이후 신세계백화점도 2017년 자사 의류 편집숍인 ‘분더샵’(BOON THE SHOP) 사업을 위해 약자를 딴 ‘BTS’ 상표권 등록을 시도했으나 빅히트와 같은 이유로 기각됐다. 이후 신세계는 신한코퍼레이션이 소유한 BTS 상표권을 사들여 의류영역에서 ‘BTS’ 상표권을 확보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TS 보편적 소유권은 빅히트에 있다" 고 주장하며 특허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특허청은 이의를 받아들여 다음해 12월 신세계백화점
[FETV=김현호 기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 7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부영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24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중근 총재를 대신한 신명호 이사를 비롯해 재단 임직원, 교육연수원장, 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신한대학교에서 지난 12월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해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태권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발대식을 마친 94명의 봉사단원은 1월 2째 주 부터 라트비아 등 전 세계 22개국에 파견되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와 한국어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한류문화전파에 앞장서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명호 이사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국제평화 증진과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특히 올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며 “봉사기간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FETV=김창수 기자] 목요일인 9일 고기압의 영향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8∼3도로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5도, 대전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2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9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평년(1∼8도)과 비슷한 1∼9도로 예상된다. 이날은 미세먼지 농도도 높겠다. 서울·인천·대전·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르겠다. 경기도·강원영서·세종·충북은 일평균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물결도 최대 3.0∼5.0m로 매우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FETV=김창수 기자] 수요일인 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서서히 그치겠다. 비가 그친 후엔 또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나 눈이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북부, 충북, 전북동부 내륙 등에는 오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산간엔 폭설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은 △강원산지 5~30cm △강원내륙, 경북북부, 서부내륙 1~5cm △경기북부, 충북북부, 전북동부내륙, 서해5도 1cm 내외 등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5도 △광주 5도 △청주 4도 △춘천 5도 △강릉 6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전주 6도 △광주 6도 △청주 5도 △춘천 7도 △강릉 8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비가 그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후부터, 강원 영서·대구·경북은 밤부터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FETV=김창수 기자] ■제2의 DLF사태?...라임 사모펀드 은행판매, 전체 평균보다 5배↑ 지난해 환매중단 사태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가 은행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은행 판매 비중은 전체 사모펀드 은행 판매 비중의 5배에 달했다. 현재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피해자들은 은행에서 상품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제2의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CES 2020]LGD 정호영 사장,"더 새롭고 강한 회사로 도약할 것" LG디스플레이가 3대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하며 더 새롭고 강한 회사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LG디스플레이 CEO 정호영 사장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정 사장은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심화와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시장 전개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FETV=김현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회사의 첫번째 목표인 극한의 생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으로 잠수함 생산설비를 확충하며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특수선본부 안벽에서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 방위사업청 한국형 잠수함 사업단장 조동진 준장, 도산 안창호함장 김형준 대령 등 내외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특수선사업본부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 및 Ship Lift(잠수함 상·하가 설비) 준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장보고-III 3000톤급 중형 잠수함 2차 사업 1척과 인도네시아 수출 잠수함 3척 등 총 4척의 잠수함을 수주해 잠수함 건조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설비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잠수함 상·하가 설비는 일반 선박의 진수 과정과 같이 육상에서 건조한 잠수함을 해상에 내려놓거나 각종 검사를 위해 해상에서 육상으로 들어 올릴 때 쓰는 핵심 생산설비다. 잠수함의 특성상 완벽한 선체 유지가 관건인데 이번 상·하가 설비 증축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잠수함 건조 경쟁력을 한 단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가 7일 포스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POSCO Australia)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4억원(A$500,000)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 구호금은 포스코 호주법인 이사회 의결을 거처 호주 적십자사에 전달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는 호주 산불 재해 복구를 돕고 호주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창립 이래 포스코의 발전과 함께한 주요 원료 공급처이자 투자처인 우방국 호주의 산불이 하루 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02년부터 ‘한호(韓ㆍ濠)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으로서 양국의 민간교류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호주로부터 연간 5조원에 이르는 원료를 구입하는 최대 고객이자 철광석, 석탄, 리튬 등의 원료에 직접 투자한 투자자이기도 하다. 최정우 회장은 2018년 취임 이후 한호경제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 호주는 초대형 산불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산불로 최소 24명이 사망하였고 피해지역이 서울 시 면적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6백만 헥타르를 넘어섰다. 2000여채의 가옥이 화재로 소실됐으며 피해 규모와
[FETV=김창수 기자] 수요일인 8일 전국에 내리던 비나 눈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충북·전북 동부 내륙에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7일부터 8일 오후 8시까지 중부지방·서해 5도·울릉도·독도는 30∼80㎜, 남부지방·제주도는 20∼60㎜가량이다. 강원 영동에서는 많게는 120㎜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 산지에는 5∼3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한편 비가 그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후부터, 강원 영서·대구·경북은 밤부터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비나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빗물과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비,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되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FETV=김창수 기자]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온다고 6일 예보했다. 6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는 저기압의 후면을 따라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강원 산지에는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또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전국 30~80㎜이며 강원 영동과 제주도 산지에는 12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온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30㎝,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내륙 1~5㎝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6~17도로 평년보다 5~10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6도 △대구 4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10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6도 △강릉 7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제
[FETV=김창수 기자] ■미 달러화 약세 영향...외환보유액, 석달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미 달러화 약세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외환보유액은 한 달 전에 비해 13억6000만달러(1조 5897억400만원) 늘어난 4088억2000만달러(약 477조8696억9800만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이후 석 달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기록했다. ■SKT, 2020년 새해맞이 T멤버십 대폭 확대 SK텔레콤이 신년을 맞아 T멤버십 혜택을 큰 폭으로 확대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T데이 혜택 강화, 테마파크 제휴 확대를 비롯해 5G 고객을 대상으로 부스트파크 혜택을 7개 제휴처로 확대하는 등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설 명절 6박 7일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아 총 250대의 귀성 차량을 명절 연휴기간 동안 무상 대여해주는 '설 명절 6박 7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