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체계 토스임팩트(Toss Impact)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스임팩트 공식 홈페이지와 뮤직비디오 스펙트럼(Spectrum)을 선보이며 지난 10년간 토스가 만들어온 혁신과 변화의 여정을 조명한다. 토스임팩트는 토스의 사회적 가치 체계를 뜻하는 말로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을 넘어 사회 전반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천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것이다. 2015년 간편 송금으로 혁신의 여정을 시작한 토스는 업계 최초 무료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며 신용 관리의 대중화를 열었다. 또 365일 24시간 고객센터 운영으로 서비스의 기준을 새로 세웠으며 70여 개 금융사의 조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평생 무료 송금과 평생 무료 환전 정책으로 복잡함을 걷어내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다. 홈페이지는 토스가 실천해온 사회적 가치 실천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두의 경험에서는 어린이·청소년 금융 서비스 토스 틴즈, 외국인 사용자 전담 설계를 통한 다국어 서비스 등 나이·국적·환경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편리하게 금
[FETV=권현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일선수협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인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임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최근 수협중앙회는 이사회를 열고, 수협엔피엘대부에 자본금 500억원을 이달 말까지 추가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수협엔피엘대부는 전국 90곳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매입·추심하는 곳으로 수협중앙회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수협중앙회는 연말까지 추진할 ‘회원조합 연체율 개선 특별대책’에 따라 부실채권 조기 정리를 위한 추가 자금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다. 수협엔피엘대부는 올해 3월 금융위원회 대부업 등록을 완료한 이후, 9월 말까지 약 1300억원의 조합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등 부실채권 조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더해 수협은행으로부터 한도대출을 통해 18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매입·운영자금까지 마련해 매입 여력 확대를 통한 부실채권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협엔피엘대부의 부실채권 정리 외에도 수협중앙회는 자체적으로 설정한 부실채권(NPL)펀드와 조합 자체 매각 유
[FETV=임종현 기자] EBS가 지난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고등학생들의 80%가 사교육을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인터넷 강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월간 온라인 교육비는 12만원 이상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교육비가 필수적인 소비가 됨에 따라 학생의 교육과 함께 학부모의 일상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도 늘고 있다.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이러한 교육트렌드에 맞춰 학생 내신대비 플랫폼 족보닷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상조상품 족보닷컴550을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교육과 서비스를 결합하고 이용권 구매비용을 장학금 명목으로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상품은 족보닷컴 12개월 이용권 구매고객이 족보닷컴550에 가입할 경우 환급 형태로 교육장학금을 지원해 이용권 구매액를 최대 100%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권 구매 후 한 달 이내 보람그룹 제휴 상품을 가입하고 12개월간 가입을 유지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족보닷컴은 25년간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목을 아우르는 1200만여 개 내신 문항을 구축한 국내 대표 내신문제은행이다. 누적 회원 수는 약 520만명에 이르며 최근에는 전문 출제진과 A
[FETV=임종현 기자] 여신금융협회(이하 여신협회)는 지난 22일 제9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신용홍보단으로 선발된 전국 29명(8개팀)의 대학생들은 신용관리방법, 안전한 금융 생활습관 등 청년 및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신용정보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했다. 올해는 신용페스티벌을 통해 서울 신촌역 인근 스타광장 및 명물쉼터에서 홍보단원들이 직접 신용과 관련된 체험형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또래 대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른 금융 정보와 신용의 가치를 전파했다. 협회는 이날 해단식에서 신용홍보단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열고 우수팀 결과 발표 및 사례 공유,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을 한 개인과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선정된 최우수팀은 ‘대학생을 노리는 금융사기’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금융사기 예방‧대처능력 검사를 통해 사기 위험도를 측정하고 금융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금융정보를 전달하는 등 우수한 기획과 실행력으로 완성도 높은 홍보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효택 여신협회 금융본부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은 신용페스티벌이라는 새로
[FETV=임종현 기자] IBK저축은행은 최근 지역우대 신상품 IBK실버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에 밝혔다. IBK실버사업자대출은 노인복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매매자금 등을 지원해주는 특화 대출 상품이다. 신청 대상은 요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개인사업자로 대출한도는 요양급여채권 담보제공 시 최근 6개월 평균 보험급여의 최대 400%이다. 요양급여채권 및 부동산 담보제공 시 감정가의 최대 90%까지 지원되는 상품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60개월 이내로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사업자의 경우 조건 충족 시 최대 0.7%p 우대금리 제공해 추가한도 부여 등 지역 우대 상품으로서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IBK실버사업자대출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버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돌봄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일원 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사회적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80여명과 적십자 봉사단 30여명 등 약 11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겨울철 기초 식료품인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전국 배려계층 총 2300가구에 김장김치 2만3000kg(약 9200포기)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예술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가 서강대 링크 사업단 및 영국 센트럴 필름 스쿨과 협력해 24일 글로벌 온라인 단편영화 플랫폼 ‘씨네포트(CINEPORT) 2025’를 공식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씨네포트 2025는 오는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청년 감독들의 독창적인 단편영화들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온라인 상영회를 넘어 에버트레져가 운영하는 서비스인 예투(YEATU)와 에버링크(EverlynQ)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결합해 청년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버트레져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자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과 철학을 실제 예술 현장에 적용했다. 예투는 AI 기반 가치 평가 모델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예술 콘텐츠 및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를 중개하는 문화 예술 핀테크 플랫폼이다. 관객들은 씨네포트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후원에 참여함으로써 예투가 추구하는 ‘문화 예술 투자의 대중화’와 ‘투명한 투자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후원자에게 제공되는 리워드 포인트는 향후 예투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예술 투자 상품에 활용할 수 있어 단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서민금융 정책대출 상품 누적 중개액 2조원을 돌파하며 포용 금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핀다가 올해 1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사용자들의 대출 약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민금융 정책대출 상품(햇살론, 사잇돌, 새희망홀씨 등) 누적 중개액이 지난 11월15일 기준 2조41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의 정책대출 상품 누적 중개액이 2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최초로 대출비교플랫폼 핀다 앱을 출시한 지난 2019년 7월 이후 6년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핀다는 현재까지 1·2금융권을 통틀어 25개 제휴사의 40개 정책상품을 입점시키며 개별 금융사에서 원하는 정책대출 상품을 제한적으로 탐색할 수밖에 없었던 중저신용자들에게 훨씬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했기 때문에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핀다에 따르면 같은 기간 햇살론 누적 중개액은 1조5600억원을 기록하며 핀다에서 정책대출을 받은 사용자 4명 중 3명 꼴로(76.5%) 햇살론을 받았다. 대표적인 서민금융 정책대출인 햇살론은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해 정부가 보증하고 은행과 저축은행에서 취급 중인 상품이다. 올해 햇살론을 받은 핀다 사용자들의 평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지난 21일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제4회 NH행복채움Day’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NH행복채움Day는 고객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카드고객상담센터의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해 임철현 카드디지털사업부사장, 김희정 카드고객상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업체 8곳과 우수 상담사 30명에게 감사패와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전달했다. 이민경 사장은 “고객 감동을 만들어내는 주역인 상담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더 깊은 고객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가 새로운 보고서 ‘마이데이터의 이해와 현황’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가 경제활동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한 흐름 속에서 기업 중심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개인 중심으로 전환하는 마이데이터(My Data) 제도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금융·산업·정책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데이터를 단순한 금융 서비스가 아닌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새로운 거버넌스로 조명한다. 한국의 마이데이터 제도가 지난 2020년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단기간 내 정착하고 2025년 현재 비금융 분야로 확장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균형 있게 검토했다. 또한 글로벌 주요국과의 정책 모델을 비교해 정부 주도형·민간 중심형·공공-민간 협력형 등 세 가지 거버넌스 유형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한국형 마이데이터 제도의 성과로 ▲정보주체 권리 강화 ▲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 ▲금융 포용성 제고를 꼽았다. 동시에 ▲동의 절차의 효율화 ▲전송요구권 실효성 확보 ▲가명정보 활용 유연성 확대 ▲데이터 연계 구조 고도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