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25일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는 미래 시장을 주도할 국내 상장 테마 ETF와 한국 단기채 ETF에 절반씩 투자하는 상품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빠르게 테마를 선점함과 동시에 단기채 ETF를 통해 금리 변동성을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7%이며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요 테마 약 10~15개의 ETF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시장을 살펴보면 주도 테마의 교체 주기가 짧아져 테마 선점의 중요성이 커졌다. 또한 주도 테마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진 만큼 변동성도 함께 커져 매매 시점에 따라 투자의 성패가 크게 갈린다.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는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점검과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펀드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발 빠른 투자 판단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과열된 테마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곤한다”며 “종목 분석부터 시작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나우IB가 2024년 임원 보수를 큰 폭으로 줄였다. 장부상 당기순이익은 급증했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급감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다만 2019년 이후 임직원 보수는 뚜렷한 우상향을 이어온 반면 배당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주주환원과 보상정책의 균형을 둘러싼 시선도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나우IB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보수는 3억5800만원으로 공시됐다. 전년(5억3500만원) 대비 33.1% 감소한 수준이다.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은 없었다. 당기순이익만 보면 같은 기간 19억원에서 79억원으로 늘었지만, 임원 보수는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 다만 실제로 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흐름은 2023년 118억원에서 2024년 21억원 수준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권현원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2023년부터 끊어진 중단배당 재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실적 ‘여력’에 따라 중간배당을 실시할 수도 있다는 입장으로, 재개 가능성 자체를 닫아놓고 있지는 않고 있다. 결산배당의 경우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이다. ◇지난해 연간 순익 103.5억, 전년보다 350%↑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해 연간 103억4773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0.24% 늘어난 실적이다. 매출액은 254억2941만원, 영업이익은 122억7913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79.39%, 263.95% 증가했다. 최근 투자기업의 기업공개(IPO)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354억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으로 총 4653억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 배당금액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다. 현금 및 주식 배당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약 1177만 주, 우선주 약 18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보통주 및 우선주 약 405만 주 등을 소각한 금액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약 1조5000억원을 감안했을 때 주주환원 성향은 약 40%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 안수현 사외이사(감사위원)를 선임하는 안건도 결의했다. 안수현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총 1744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보통주 1주당 300원, 종류주 1주당 3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종류주식 배당금은 미래에셋증권 우선주 기준이다. 보통주에는 1306억원, 우선주에는 총 438억원을 지급한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정됐으며 다음달 2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9150억원, 당기순이익 1조59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2%, 72.2% 증가한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한창제지가 주식병합과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창제지는 1주당 액면가액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은 5966만7486주에서 1193만3497주로 줄어든다. 한창제지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고 다음달 26일 주주총회에서 해당 사안을 논의한다. 주식병합은 4월29일 효력이 발생될 예정이며 4월27일부터 5월15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창제지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한 것이라 공시했다. 같은 날 한창제지는 자산재평가도 결정했다. 자산재평가는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 지난 6일 한창제지는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2025년 기준 한창제지는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손실 13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과 비교하면 적자로 전환한 셈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주철관공업이 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주철관공업은 이사회를 열고 총 86억455만2000원을 2025년 결산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6.0% 수준이다.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논의된다. 배당금은 4월1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이 진행되면 한국주철관공업은 32회 연속 결산배당을 진행하게 된다. 2024년 결산배당 기준 최근 5년간 배당수익률은 4.9% 수준이다. 1953년 설립된 한국주철관공업은 196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덕타일주철관 직관 및 이형관 기타 볼트너트류 등 기계주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FETV=이건혁 기자] 파미셀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미셀은 총 1만2950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각으로 발행 주식 수는 6001만6964주에서 600만4014주로 감소한다. 비율은 0.02% 수준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2011년 합병 당시 이를 반대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사주다. 이어 파미셀은 현금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파미셀은 주당 50원, 총 30억20만7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앞선 소각된 자사주는 제외한 상태로 산출됐다.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은 이날 진행된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다음달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콜마가 600억원 규모의 공모 사채를 발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제 7-1회, 7-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규모는 각각 300억원 수준이다. 청약·납입은 이날 진행됐다. 제 7-1회는 NH투자증권이, 제 7-2회는 삼성증권이 인수해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했다. 제 7-1회 무보증사채는 2년 만기(2028년 2월24일)로 연 이자율이 3.751%다. 제 7-2회 무보증사채는 3년 만기(2029년 2월24일)로 연 이자율 3.843% 수준이다. 두 사채 모두 3개월 마다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이자의 25%씩 분할 후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6일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두 무보증사채에 대해 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콜마는 이번에 발행한 사채로 조달된 자금 600억원 중 채무상환으로 540억원, 운영자금으로 60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콜마는 2024년 제 5-1회 무보증사채 540억원을 발행했다. 이번 자금은 당시 무보증사채에 대한 상환에 이용된다.
[FETV=심수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크레타, 이오그라운드, 로이드캐피탈,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등 6개사가 24일 인류의 생활 공간과 생애를 확장하는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Project DI(Project Digital Integration)'을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 6개사는 지난 1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Project DI’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각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디지털 문명의 표준을 제시하기로 합의했다. Project DI의 핵심 비전은 ‘다층적 공간에서의 삶의 확장’이다. 이 플랫폼에서 사용자는 단 하나의 인생만을 살지 않는다. 사용자는 자신의 목적에 따라 수많은 ‘AI 아바타’와 ‘페르소나’를 생성해 현실의 행정·금융 업무부터 가상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활동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Project DI는 기존 가상현실 서비스의 고질적 문제였던 ‘접속의 번거로움’과 ‘할 거리의 부재’를 ‘AI기반의 디지털 트윈과 멀티-버스’를 통해 해결한다. 사용자가 24시간 접속해 있지 않아도 AI 페르소나가 사용자의 성향을 끊임없이 학습해 다양한 공간에서 스스로 생산,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