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총 1744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보통주 1주당 300원, 종류주 1주당 3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종류주식 배당금은 미래에셋증권 우선주 기준이다. 보통주에는 1306억원, 우선주에는 총 438억원을 지급한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정됐으며 다음달 2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9150억원, 당기순이익 1조59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2%, 72.2% 증가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