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론칭 2주년을 맞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파스타 인사이트랩 2번째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파스타 이용자들의 식습관과 운동, 혈당 관리 패턴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 변화 양상을 정리했다. 분석 결과 파스타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섭취한 음식은 삶은 계란, 샐러드, 사과, 아메리카노, 방울토마토 순으로 나타났다.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는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이 일상화된 모습이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평균 섭취 칼로리와 간식 섭취가 가장 낮았고, 금요일에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운동 패턴을 보면 이용자들은 주당 평균 5.7회 운동을 했으며, 가장 많이 선택한 활동은 식후 걷기였다. 이어 걷기, 러닝, 실내외 자전거 타기, 웨이트 트레이닝 순으로 나타났다. 러닝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혈당 관리를 위한 식후 걷기가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음식별 식후 혈당 상승 폭을 보면 짜장밥, 솥밥, 카레라이스, 짜장면, 메
[FETV=손영은 기자] OCI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OCI빌딩에서 ‘2026년 정기 ESG 경영협의회’를 열고 국내외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올해 ESG 경영목표와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OCI ESG 경영협의회는 각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존재하는 기존 ESG위원회와는 별도 조직이다. 그룹 차원의 ESG 전략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지난 2024년 설립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OCI 김유신 부회장과 OCI홀딩스 이수미 부사장을 비롯해 OCI SE 김원현 대표, DCRE 정창현 대표,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 등 국내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OCI Enterprises(미국), OCI TerraSus(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계열사 경영진은 화상으로 함께했다. 이들은 그간의 ESG 추진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계열사별 지역과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목표를 발표하는 등 그룹 차원의 협력 가능성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주회사인 OCI홀딩스는 올해 ESG 경영 목표를 ‘글로벌 수준 ESG 기준에 기반한 체계 구축 및 기업 가치 증대’로 삼을 전망이다. 그룹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테더(USDT)의 가장 활발한 결제 레이어인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 및 거래 등 실사용에 기반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단계적 논의 및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걸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크로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 및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전 세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청각 장애인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승객을 위해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 방문객들이 LG전자의 고객 맞춤형 HVAC 토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 유지보수 및 설치 유연성을 두루 갖춘 상업용 및 산업용 고효율 HVAC 솔루션도 전시한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는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주거 공간 전반에 균일하고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한다.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북미 주거용 시장이 요구하는 높은 신뢰성과 뛰어난 실용성을 고루 갖췄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시행하며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별로 주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해,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27001을 유지하면서, 실제 현장 지침 역할을 하는 ISO27002를 결합해 실행력을 강화한 점이다. 정책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나아가,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한 실무 중심 체계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규제를 반영해 총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정비했다. 클라우드와 공급망 등 최근 보안 위협과 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세분화해 실질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높였다. 보안 통제 영역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RACI 차트도 규정에 반영했다. RACI는 실무 담당자(Responsible), 최종 책임자(Accountable), 자문 대상자(Consulted), 통보 대상자(Informed)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보안 사고 발생 시 담당자 혼선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에서 활약 중인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Al Ain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기록 14회,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클럽 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제패, UAE 프레지던트컵 7회, UAE 슈퍼컵 5회 우승 등을 달성한 UAE 프로 리그 대표 클럽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용우 선수의 소속팀으로 2025/2026 시즌 현재 리그 2위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알 아인 F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겨냥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구단이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광범위한 팬층을 활용해 현지 및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스폰서십 기간 동안 홈 경기장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Hazza Bin Zay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209(NEOK002)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비임상 연구에서 단일항체 ADC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EGFR 또는 MUC1 중 하나만을 표적으로 하는 경쟁 물질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임상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ABL209와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6(NEOK001)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ABL206의 임상 1상 IND는 2026년 1월 16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네옥 바이오는 두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을 2026년 중반에 시작해 2027년에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
[FETV=이신형 기자] 기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 ‘더 기아 EV4 GT’, ‘더 기아 EV5 GT’를 출시하고 EV3·EV4·EV9 연식변경 모델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EV3·EV4·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했다. EV3 GT와 EV4 GT는 합산 출력 215kW, EV5 GT는 225kW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GT 전용 외관 디자인과 스포츠 시트, 전용 클러스터 GUI, 하만카돈 사운드, e-ASD 등을 적용했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도 기본 적용됐다. 기아는 EV5 GT에 에르고 모션 시트,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편의성과 정숙성을 강화했다. 또 기아는 EV3·EV4 연식변경 모델인 ‘2026 EV3’, ‘2026 EV4’를 출시하고 전 트림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를 기본 적용했다. 2026 EV3는 100W C타입 USB를 전 트림에 적용했으며 2026 EV4는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