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가 美 완성차 브랜드인 포드로부터 최고 권위 품질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가 25일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2025 QR ZERO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드의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부품 납품 문제와 보증 수리 청구가 모두 ‘0건’인 업체에만 수여되는 품질 부문 최고 권위의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금산공장은 포드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주요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등 핵심 모델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전기차 머스탱 마하-E에도 공급을 확대했다. 여기에 글로벌 생산 체계도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8개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끊임없는 R&D 투자와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 빅데이터와 최신 AI 기술 중심의 완벽한 품질 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겠다"며 "포드를 비롯한 글로벌 40여개 완성차 브랜드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