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현재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온라인에서 임성근 이름이 붙은 ‘가게 리스트’가 확산되며 혼선이 이어지자, 본인이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소문을 정리하고 파주 신규 매장 준비 상황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임짱TV’ 쇼츠에서 “지금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현재 저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임성근 셰프 이름이 온라인 곳곳에서 회자되자, 소속사 제이디코리아가 직접 정리에 나섰다.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는 해명과 함께, 상품 사업과 외식 프로젝트를 구분해 설명했다. 이 같은 혼선에 대해 소속사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널은 외식 매장과 상품 사업이 뒤섞여 인식된 데서 비롯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제이디코리아는 “임성근 셰프 명의의 외식 매장은 운영하지 않았지만, 레시피 개발과 상품 기획은 협업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임성근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진갈비탕과 염소탕 등 간편식 제품은 제이디코리아와
[FETV=이신형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와 AI 비즈니스 임팩트 가시화를 주문했다. 지난해 ‘준비’와 ‘정비’에 방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실행’과 ‘검증’의 단계로 한단계 나아갔다는 평가다. 허 회장은 지난 2025년 신년사에서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등 대내외 불확실성을 진단하며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DX) 실행을 통한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허 회장은 특히 내실을 견고히 다지는 동시에 미래 사업과 M&A(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다만 이후 GS 그룹의 M&A 행보는 사실상 멈춰 있었다. 허 회장 취임 이후 GS리테일의 요기요 인수와 펫프렌즈 인수, GS그룹 차원의 휴젤 인수를 제외하면 근 1년간 의미있는 신규 M&A는 전무한 상태다. 준비 국면에서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내부 문제의식이 누적됐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허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GS에너지, GS리테일,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150여명을 소집해 미래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당시 회의에서 허 회장은 ‘피지컬 AI’와 ‘그룹 차원의 M&A
[FETV=장명희 기자] 2026학년도 대학편입 선발 규모가 전년 대비 1천 명 이상 대폭 확대되며, 수험생에게 유례없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발표된 2026학년도 주요 대학의 편입학 모집 인원은 총 12,759명이다. 이는 전년도 10,942명보다 1,070명(9.2%)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신입생 중도탈락률 증가, 약대 이탈, 의대 증원에 따른 최상위권 재수·반수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모집 인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단순한 소폭 확대를 넘어 지원 전략에 따라 합격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증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편입을 통해 일정 규모의 학사 충원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정시 대비 편입 선발 인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주요 대학 기준 편입 선발 인원이 정시 모집 대비 3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이 다수 나타났다. 건국대학교는 약 40.6%, 중앙대학교 39.0%, 연세대학교 32.2%, 홍익대학교 34.0% 등으로 나타나 편입이 정시 수준의 대입 루트로
[FETV=장명희 기자] 국민사이버평생교육원은 대학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대학과 학점은행제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며, 편입 준비 전략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최근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두 제도 중 어떤 경로가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이버대학과 학점은행제는 모두 온라인 기반 학습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습 기간과 비용, 활용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편입 준비 과정에서 전략 선택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사이버대학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정규 대학으로, 입학 후 학사 일정에 맞춰 수업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구조다. 정규 대학 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기 단위 운영과 고정된 수업 일정으로 인해 최소 수학 기간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등록금 부담 역시 편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반면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공식 평생교육 제도로, 편입 요건에 필요한 학점만을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습자가 목표 대학의 편입 전형 기준에 맞춰 학점 이수 계획을 설계할 수 있어,
[FETV=장명희 기자] 5분에 하나씩 판매되는 프리미엄 족발집 ‘금상족발’이 다가올 2026년에도 창업자의 수익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덧 2025년이 저물고 2026년이 밝아 오고 있다. 하지만 장기 불황과 원재료(물가) 상승, 소비 위축으로 창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아이템의 가치와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상족발은 올 한 해 어려운 시기에도 중동본점 매출 향상에 따른 ‘확장 이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금상족발’은 15평 포장 배달 매장에서 연 매출 10억의 ‘신화’를 달성한 족발 프랜차이즈다. 실제 수치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증명’한 브랜드이기에 자신감도 높다. 금상족발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맛과 퀄리티, 본점을 비롯한 주요 가맹점의 높은 수익성으로 신뢰를 쌓았다. 이를 통해 ‘금상족발’은 어려운 시기에도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금상족발은 내년에도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나 수익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꾸준한 고객 유입 및 가맹 사업 활성화를 이어 나가서 브랜드의 전략과 가
[FETV=장명희 기자]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의 관심은 꾸준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두부마을청국장>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부마을청국장>은 청국장·순두부·전골 등 콩요리를 핵심으로 한 콩 요리 전문 브랜드다. 한식이라는 친숙함을 갖추면서도 콩 요리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는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영역을 형성한다. 원재료 이해, 숙성 및 가공 노하우가 요구되는 콩 요리 전문 분야는 진입 장벽이 높다. 이로 인해 단순 모방이 어렵워 경쟁이 적은 블루오션 시장에서 안정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메뉴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소스 또는 원팩 형태로 구성돼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 없으며 약 3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메뉴제공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인력 관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모든 매장에서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확보하고 있다. 또한 <두부마을청국장>은 매장 내에서 청국장 밀키트 제품을 함께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그림책 작가 백유연의 신작 제주 감귤 토끼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벚꽃 팝콘, 동백 호빵 등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아온 백유연 작가의 신작으로, 새로운 시리즈 ‘지역 유래담’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 형식을 결합해 풀어낸 창작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아픈 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달님에게 소원을 비는 아이의 마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나라의 옥토끼들은 토끼 신령님이 건넨 감귤을 키워 아이에게 감귤나무를 선물하고, 주렁주렁 열린 감귤은 겨우내 곳간을 가득 채운다. 아이는 이 특별한 선물을 전한 옥토끼들을 ‘감귤 토끼’라 부르며 고마움을 전한다. 백유연 작가는 ‘달 토끼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익숙한 설화에 동그란 감귤이라는 상상력을 더했다. 민화 기법을 활용한 그림은 옛이야기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지역 유래담 시리즈는 제주 감귤 토끼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토산물과 캐릭터를 결합해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계절 그림책 시리즈에서 보여준 따뜻한 감성을 지역 서사로 확장하며 한층 넓어진
[FETV=장명희 기자] 2026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Early Decision/Action) 전형 결과가 발표되며 합격자와 탈락자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 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축하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미국 입시 전문가들은 “합격 이후가 진짜 시작”이라고 입을 모은다. 2026학년도 주요 대학 얼리 전형 결과를 보면 경쟁 강도는 예년보다 한층 더 높아졌다. 예일대는 7,140명 지원자 중 779명만을 선발해 합격률 10.9%를 기록했고, MIT는 11,883명 중 655명만 합격하며 합격률 5.5%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에모리대와 윌리엄스 칼리지 역시 전년 대비 합격률이 하락하며 문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미국 유학생들이 이러한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명문대에 합격했다고는 하나, 단지 명문대 졸업장만으로 미국 내에서의 취업의 어려움은 해가 거듭할수록 난관은 더욱 깊어져 가고 있으며, 아이비리그 졸업생조차 예외 없이 취업 장벽에 부딪치는 게 현실이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이어진 비자 규제 기조 속에서, 미국 기업들이 불확실성이 있는 유학생보다 즉시 근무가 가능한 영주권자를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졌기 때문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대표 방산 4사의 누적 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단일 대형 계약의 효과라기보다는 국내 양산 효과와 후속군수지원, 현지화 등을 포함한 패키지형 수출 수주가 누적된 결과로 올해 국내 방산 산업이 구조적 분기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4사의 전체 수주잔고는 올해 2분기 기준 약 103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약 110조원을 돌파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각 사별 누적 수주잔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1조원, 현대로템 약 30조원, 한국항공우주 약 26조원, LIG넥스원 약 23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방산업계 수주잔고 확대와 실적 호황의 배경에는 러·우전쟁 장기화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 불안이 자리잡고 있다. 각국이 방위력 강
[FETV=장명희 기자] 초등 영어는 단순한 생활 회화에 그치지 않고, 학교 평가와 시험으로 이어지는 ‘시험 영어’까지 준비해야 하는 단계다. 일상 표현과 시험에서 요구되는 문장 이해·문법·독해 능력은 분명히 차이가 있어, 초등 시기부터 말하기와 함께 읽기·문법·어휘 전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1위 엘리하이(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읽기, 회화, 문법 등 초등 영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강의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엘리하이는 교과서 출판사별 영어 강좌로 학교 수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파닉스, 읽기, 문법 등 영역별 학습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생활 영어에서 나아가 학교 평가와 시험에 필요한 문장 이해와 독해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엘리하이의 초등 영어 강의는 총 3천 개 이상으로, 파닉스부터 읽기·듣기·문법까지 영역별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 단계에서는 파닉스와 말하기 중심 강의를 통해 영어 소리와 기본 구조를 익히고, ‘초등영문법777’,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등 인기 교재 기반 강의를 통해 학교 시험과 평가에 필요한 문법 이해와 독해 실력까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