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초등 영어는 단순한 생활 회화에 그치지 않고, 학교 평가와 시험으로 이어지는 ‘시험 영어’까지 준비해야 하는 단계다. 일상 표현과 시험에서 요구되는 문장 이해·문법·독해 능력은 분명히 차이가 있어, 초등 시기부터 말하기와 함께 읽기·문법·어휘 전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1위 엘리하이(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읽기, 회화, 문법 등 초등 영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강의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엘리하이는 교과서 출판사별 영어 강좌로 학교 수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파닉스, 읽기, 문법 등 영역별 학습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생활 영어에서 나아가 학교 평가와 시험에 필요한 문장 이해와 독해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엘리하이의 초등 영어 강의는 총 3천 개 이상으로, 파닉스부터 읽기·듣기·문법까지 영역별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 단계에서는 파닉스와 말하기 중심 강의를 통해 영어 소리와 기본 구조를 익히고, ‘초등영문법777’,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등 인기 교재 기반 강의를 통해 학교 시험과 평가에 필요한 문법 이해와 독해 실력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엘리하이에서는 원어민 강사 카메론, 조지영, 알리샤를 비롯해 초등 영어 전문 강사진들이 영역별 강의를 제공한다. 최근 합류한 김나정 강사는 초등 영어 독해 교재 ‘왓츠 리딩’ 시리즈 수업을 통해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장을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까지 확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초등 영어 모의고사 콘텐츠를 제공해 평가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토플 프라이머리(TOEFL Primary) 등 영어 자격증 시험 대비 강의를 통해 초등 단계에서 요구되는 시험 영어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엘리하이는 강의 학습 이후에도 반복·확장 학습이 가능하도록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 전용 기기 프라임탭에서는 ‘영어 도서관’을 통해 수준별 영어 원서를 읽으며 읽기 경험을 쌓을 수 있고, ‘SMART GRAMMAR+’를 활용해 문장 구조와 문법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VOCA SOS’를 통해 교과 및 필수 어휘를 상황과 문장 속에서 익히며, 읽기와 문장 이해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강의와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영어를 듣고 말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문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엘리하이는 10일간 전 과목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체험 동안 초등 영어를 비롯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주요 과목 학습은 물론, 중등 엠베스트의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