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CJ올리브영이 런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아일로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성사됐다. 아일로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수출을 이어오며 입증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인 웰니스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입점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콜라겐’을 한 병당 3000mg 함유한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여기에 체지방 관리와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등 전방위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는 슬리밍 라인 2종 이 함께 입점하여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아일로 듀얼 슬림컷’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성분을 함유해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로는 올리브베러 2층 ‘웰니스 루틴’ 공간에서 전문적인 이너뷰티 제품군을 통해 내·외국인 고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하나LIVE’를 통해 국제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후 개별항공권 판매 영역에서 여행사 채널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파라타항공의 주요 국제선 항공권을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단독 특가로 선보일 뿐 아니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특성을 살려 노선 정보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방송 중 예약 고객을 이한 특별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양사의 이번 협업은 꾸준한 증가 추세인 개별 자유여행(FIT)수요에 맞추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인 하나투어를 통해 접점을 넓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후에도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의 대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함께하는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라타항공의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매트리스는 물론 필로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인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선사한다. 양모의 특성상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막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비롯해 엄선한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최고급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을 비롯해 간절기 구스 베딩에 버금가는 중량의 구스 충전재가 포함돼 탁월한 보온성과 포근함을 자랑한다. 와이드존과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의 7∙8 경기가 2월 2일과 9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이다. 이번 시즌부터 ‘소피 센터’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약 150개 국가의 팬들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 소통 접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TGL 시즌 2 일곱 번째 경기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와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의 맞대결이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이번 시즌 ‘빌리 호셸(Billy Horschel)’의 뛰어난 활
[FETV=김선호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솔루션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후즈크루 10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된 후즈크루 10기 발대식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지난 1월 30일 진행됐다. 후즈크루는 후아유 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스타일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기반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후아유는 '나다움', '편안함', '자연스러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후즈크루를 지난 5년간 꾸준히 운영하며 브랜드 팬덤을 형성해왔다. 후즈크루 10기는 참여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후아유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UGC 기반으로 운영된다. 후즈크루는 숏폼 콘텐츠 제작, 신상품 품평회 참여, SNS 콘텐츠 제작, 스타일 및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후아유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다. 선발된 후즈크루 전원에게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비와 공식 활동 수료증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후즈크루는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은 호반문화재단이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호반-신진 작가 공모전'(H-EA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호반문화재단은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총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선정작가에게는 상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2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7월 경기 과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다. 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총 69명의 청년작가를 선정해
[FETV=박원일 기자]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작년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지를 종합 평가하는 기준이다. 기록관리 정책 고도화, 전사적 기록관리 체계를 정착해 지난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iH는 이번에도 재인증을 받아 역량을 인증했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고 AI(인공지능) 기반 기록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길식 iH 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2026년 1월 아파트 분양시장은 수도권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선별적 청약 흐름이 뚜렷해졌다. 대출 규제 강화와 청약 요건 부담으로 전체 청약자 수는 줄어든 반면, 공급부족 우려가 큰 서울권 도심 주요 지역에서는 신축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되며 견조한 청약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26년 1월 아파트 분양시장은 전월보다 크게 축소됐다.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전국 분양 물량은 총 1만745가구로 12월(3만1415가구) 대비 약 60% 이상 감소했다. 1월 공급의 특징은 수도권 쏠림 현상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가 잇따라 분양에 나서며 전체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은 여전히 공급 자체가 제한적이지만 핵심 입지와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며 경쟁률을 높였다. 1월 청약 경쟁률은 일부 국민주택 단지를 제외한 단순 평균으로 4.3대 1로 집계돼 12월(4.5대 1)보다는 조금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8~9월 평균치(7.8대 1)와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연초 비수기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분양시장은 ‘양보다
[FETV=손영은 기자] 삼성SDI는 2일 2025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4분기 매출은 3조8587억원, 영업손실은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다.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3조2667억원, 영업손실은 1조722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삼성SDI는 올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이 약 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북미와 유럽의 친환경 정책 완화 및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략 조정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SS용 배터리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산에 따라 전력용 및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배터리백업 유닛(BBU)용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 중국계 업체들의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한 공급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소형 배터리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에 따라 전문가용 전동공구 전동공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보았다. 로봇 등 신규 시장의 수요도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재료 부문은 AI용 서버 투자가 확대돼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