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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롯데, 파트너사 1300명 초청 ‘동행콘서트’…상생 행보 이어간다

4회째 행사…340개 파트너사 임직원 참여
공연·세리머니 통해 협력 관계 의미 공유

[FETV=이건우 기자] 롯데가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동행콘서트를 개최하며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로 34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약 1300명이 참석했다.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를 테마로 진행됐다. 롯데와 파트너사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구성됐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박기영, 유채훈 등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여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롯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단순 거래를 넘어 ‘전략적 동반자’로 확대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대기업 ESG 평가에서 협력사와의 상생 구조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그룹 차원의 파트너십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동행콘서트에 참가한 윤명훈 이노시큐리티 대표는 “롯데와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협력사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