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바쁜 현대인의 하루 컨디션을 시간대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리미엄 데일리 케어 브랜드 ‘비컴플(Becompl)’ 3종 ’모닝샷’, ‘올데이샷’, ‘굿나잇’을 공식 출시했다. 비컴플은 정제와 액상을 한 병에 담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듀얼 제형을 적용해 휴대성과 즉각적인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비컴플 모닝샷’은 전날의 피로로부터 간 건강을 전문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제품으로, 에너지충전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상 포뮬러로 구성되어 있다. 밀크시슬과 홍경천 추출물을 함유한 30mL 용량의 휴대형 디자인으로 바쁜 출근길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직장인의 아침 루틴에 적합하다. ‘비컴플 올데이샷’은 하루 에너지 밸런스를 위해 20종의 기능성 원료를 한 병에 담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활력 부스터와 항산화 등 기능성을 충족하며, 정제 2정과 시트러스 맛 액상이 결합된 이중 제형을 갖췄다.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고함량 비타민B군을 중심으로, 비타민 C·E와 미네랄 조합을 통해 항산화 및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밤 시간대에 섭취하는 ‘비컴플 굿나잇’은 수면의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휴온스가 올해 매출 목표를 이전에 비해 보수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휴온스가 제시한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6462억원으로 2025년 목표였던 6560억원에 비해 낮아진 수치다. 오차율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휴온스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6462억원으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 매출인 6208억원 대비 올해 4.1%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2공장 주사제 라인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2025년 목표 매출 등을 감안했을 때는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 목표 달성률이 하락하면서 오차율이 상승하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보다 실현 가능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의미다. 휴온스가 처음으로 가이던스(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를 제시한 건 2024년부터다. 이때에 휴온스는 2024년에 연결기준 매출 6353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3년 4분기 기준 IR자료에 따르면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조직이 핵심 임원 이탈에 따라 '김열홍 총괄체제'의 직할 구조로 임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차세대 기술(뉴모달리티)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재정비하면서 또 다시 R&D 조직이 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유한양행은 2023년 종양학 전문의 출신 김열홍 사장을 영입했다. 2024년에는 신설한 'R&D 총괄 사장' 직책에 김열홍 사장을 임명하고 산하에 ▲중앙연구소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본부 ▲임상의학본부 등 3본부를 두는 체제로 개편됐다. 그러다 2025년 말 이영미 전 R&BD본부장, 임효영 전 임상의학본부장이 퇴사하면서 변화를 맞았다. 2026년 1월 1일 자 조직도에서는 R&BD 본부가 조직도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R&BD 산하에 있던 전략실과 의약품개발실이 김열홍 사장 직속으로 구성됐다. 임상의학본부 소속이던 RA실(인허가)과 PV실(약물감시) 역시 R&D 총괄 사장 직속으로 이동했다. 본부장이 퇴사하면서 중간 조직인 R&BD본부는 조직도에서 제외됐지만 임상의학본부는 공석
[FETV=이건우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WHX Labs Dubai’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23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혈당 측정기,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자사의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FETV=이건우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글로벌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멤버 ‘태현’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태현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센텔리안24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 자신감’이라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하며, 특히, 글로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영향력이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공개될 비주얼 필름은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컬러인 버건디를 배경으로, 1등 크림 ‘마데카 크림’의 강력한 효능을 태현의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비주얼로 담아냈다. 태현은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선보이며 마데카 크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태현은 “대한민국 대표 크림인 마데카 크림으로 잘 알려진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와 함께 보여드릴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총 10명의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를 초청하여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의 첫 강의는 2월 25일 윤당내과 윤태승 연자의 "2025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 "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첫 강의를 시작으로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 대사증후군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학술 정보를 총 정리하는 주제로 웨비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료 현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동료 개원의를 연자로 섭외하여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시의성 있는 학술 주제를 선택하여 의료계 최신 이슈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웨비나는 2월 25일부터 매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GC녹십자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Connect에서 시
[FETV=김선호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며, 피부과학 기초 연구 기반의 R&D 역량을 입증했다. 애경산업의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Annals of Dermatology)'에 게재됐으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애경산업은 본 과제를 통해 피부 장벽 회복 및 손상 방어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향후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피부 상재 미생물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Staphylococcus hominis), 큐티박테리움 아크네(Cutibacterium acnes)가 피부 장벽 단백질 발현과 지질 합성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규명한 연구로, 피부 장벽 항상성 유지 기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피부과 신정우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3종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동국제약의 58년 노하우를 담아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제품의 가격은 낮춰 국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엄선했다. 각각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으며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장 보관 없이도 유산균의 생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항 면역글로불린 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재했다.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UAS7 변화로 설정됐다. 시험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다국가 임상 2상은 2026년 2월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를 예상하고 있다. 주요 결과는 2027년 4분기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시게르셉트는 2025년 10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IND 승인을 확보한 데 이어 중국 규제 당국으로부터도 2026년 2월 IND 승인을 확보하면서 다국가 2상 운영의 기반을 넓혔다. 유럽 내 일부 국가들은 현재 임상시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임상 2상은 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클라우딘18.2와 PD-L1 양성 환자 약 180명을 평가할 예정이다. 1차 평가 지표는 무진행 생존기간이며 2차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 전체 생존율, 반응 지속기간 그리고 질병 통제율 등이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ABL111은 임상 1b상에서 클라우딘18.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서 베스트 인 클래스 잠재력을 확인한 바 있다. 임상 1b상에서 확인된 ABL111 병용요법 8mg/kg의 ORR은 77%, 12mg/kg의 ORR은 73%로 나타났다. ABL111 병용요법은 환자의 PD-L1 및 클라우딘18.2 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