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난방열 등 사계절 내내 반복되는 열 자극 상황에서 약해질 수 있는 피부 장벽과 모공,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 일반적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해 탄력이 저하되며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 최초로 단독 핵심성분인 ‘하이드라-TECA™’를 안정화해 눈에 보이는 캡슐 형태로 함유했으며 피부에 바르는 순간 크림 속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특히 피부 온도가 32℃ 이상으로 올라갈 때 유효 성분이 작동되도록 설계한 스마트 반응형 포뮬러를 적용해 열로 인한 피부 자극과 트러블 고민까지 케어하는 더블 진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8가지 고효능 병풀 스페셜 성분과 탄력 액티브 성분을 더해 진정과 탄력 케어를 강화했으며, 카페인, 녹차, 호박추출물 등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해 피
[FETV=김선호 기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지난 5일부터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캐나다, 태국, 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총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노스이스턴대학교, 포모나 칼리지, 태국 카셋삿대학교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주간 자생한방병원 진료 시스템과 치료 환경을 경험하며 한의학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 임상 참관,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기법 실습, 의료진과의 질의응답, CME 강의 제작을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약침 제조 및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한의학의 과학화 및 표준화를 위한 연구 시스템을 체험했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순히 한의학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학생들에게 전인적
[FETV=이건우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인 '타임핏 비타(TimeFit-vita™)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 대비 천천히 녹아 오랜시간 기능성분을 방출하는 특징이 있다. 기존에는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만 적용할 수 있었지만 2024년부터 건기식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이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활용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적용했다.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부드럽게 팽창하면서 보호 겔 구조를 형성해 비타민C가 일정 속도로 용출되도록 설계됐다. 타임핏 비타는 기본적으로 9시간동안 비타민C 600㎎을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민C는 혈중 일정 농도를 유지할 때 가장 효과적이지만 체내 저장이 어렵다. 특히 고용량 섭취 시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비타민C 600㎎을 9시간 동안 분산 방출하는 구조로 최적 설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에 권장되던 ‘분할 섭취’
[FETV=김선호 기자] 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한화손해보험 700억원, 한화생명 300억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은 차바이오그룹의 의료·바이오 기술력과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차바이오그룹과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고도화하고, 생애주기 기반 라이프케어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 대상 프리미엄 웰니스·헬스케어 사업 ▲보험고객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AI·데이터 기반 건강 조기 모니터링 및 예방케어 모델 ▲해외 보험-헬스케어 융합 신규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차바이오그룹은 전략적 투자자 유치로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AI·IT·금융·건설 등 핵심 산업군과의 전략적 연대를 통해 헬스케어 생태계 전반의 확장 시너지를 가속화하고 있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은 일반·전문의약품에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해 신약 개발 등 R&D(연구개발) 비용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을 수밖에 없다. 약가인하로 인한 영향을 받게 된 배경이다.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제네릭(복제약) 및 특허만료의약품의 약가산정률이 오리지널 대비 현행 53.55%에서 향후 40%대로 조정된다. 다만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은 곳은 매출 대비 R&D 비율에 따라 차등적으로 우대를 적용받을 방침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 대비 R&D 비율이 상위 30%에 속하면 약가산정률 68%, 하위 70%는 60%로
[FETV=이건우 기자] 동국제약이 여드름부터 시술 후 회복까지 고민별 피부관리법을 15일 소개했다. 동국제약은 여드름은 형태와 진행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일반의약품을 통한 관리 시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센스힐겔’은 살리실산 2%를 함유한 겔 제형의 여드름 치료제로, 초기 단계의 여드름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각질 용해 작용을 통해 모공 내 각질을 정리해 좁쌀여드름과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비화농성 여드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미 염증이 동반된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 항균 및 소염 작용 성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센스팟크림’은 이부프로펜피코놀 30mg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10mg을 함유해 여드름 염증 완화와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이 진정된 이후에도 피부에 흔적이나 흉터가 남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긴 하지만 관리가 늦어질 경우 흉터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센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등 3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해 피부 회복을 도와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수술 흉터, 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성형이나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부
[FETV=이건우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 현장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전략 및 연구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및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아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 출시돼 있으며 지속적인 판매량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김 사장은 “2030년까지 총 20종으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장해 나갈 것이며 현재 블록버스터 의약품 7종(키트루다, 듀피젠트, 트렘피아, 탈츠, 엔허투, 엔티비오, 오크레부스)의 바이오시밀러를 추가로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약 개발 확대와 관련해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프로젝트명: SBE303)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부터 본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매년 1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신설 자회사 에피스
[FETV=김선호 기자] 차바이오텍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LG CNS와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의 100억원 규모 신주배정 유상증자에 LG CNS가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향후 협력은 차바이오텍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의 주요 관계사인 차헬스케어, 차AI 헬스케어 그리고 카카오헬스케어를 통해서 진행된다. 단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병원, 연구소, 제약, 의료 서비스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통합할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인프라 혁신 사업을 진행한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AI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 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겔 제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으로 돼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딘겔 출시로 여드름 증상 및 단계별에 따른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존 여드름 진행 단계에서 케어하는 제품인 애크린 겔(좁쌀여드름)과 애크논 크림(화농성여드름), 압출 직후 사용하는 노스카딘겔, 흉터 완화용 노스카나겔까지 여드름의 단계별 치료를 지원하는 제품 구성을 갖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압출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