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기는 협력사와의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안전환경 워크숍’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열렸으며, 1·2차 협력사 100여곳의 대표와 안전환경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리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안전보건공단) ▲소방·화재 안전 교육(수원소방서) ▲안전사고 근절 워크숍(삼성전기) 순으로 진행됐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은 최근 사고 사례와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하며 예방·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조태일 수원소방서 소방위는 화재 위험요소 점검법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삼성전기가 주관한 세션에서는 협력사들의 현장 개선 사례가 발표됐으며, 사고 근절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삼성전기와 협력사들은 정기 점검을 통해 잠재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있으며, 최근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해 사고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종민 삼성전기 안전환경팀 상무는 “협력사는 제조현장의 동반자이자 핵심 구성원”이라며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신뢰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와 함께 ‘사고 제로(Z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초슬림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신제품 ‘룰루 슬리믹 비데(BAS49-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께 83mm로, 코웨이 비데 제품 중 가장 얇은 모델이다. 핵심 부품 소형화와 플랫 디자인 적용으로 기존 모델 대비 높이를 약 48% 줄였으며 도기와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구조로 착좌감을 개선했다. 본체·커버·시트가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된 풀컬러 디자인도 특징이다.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즈 베이지, 티탄 실버 등 4종으로, 무선 터치식 리모컨 역시 비데 색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위생 기능도 강화됐다.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유로·노즐·도기를 전기분해 살균수로 3단계 관리하며 노즐은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변좌는 항균 처리 소재를 적용했다. 여성용·일반용 노즐을 분리하고 커버·덕트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정 기능은 수류·공기압·세정 범위를 정밀 제어해 개인 맞춤형 수류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연동으로 사용자를 인식해 미리 설정한 세정 모드가 자동 작동한다. 예를 들어, 온열 좌석이나 수압 세기 등 개인별 선호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순간온수 가열
[편집자 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전자를 돌파하자, 시장의 시선이 공급망으로 옮겨갔다. 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솔브레인 등 1차 벤더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삼성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의 몸집이 커질수록, 그를 떠받치는 엔진들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공고해지고 있다. FETV는 삼성전자의 성장 뒤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황을 집중 조명한다. [FETV=나연지 기자] 2002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두산테스나는 20년 만에 두산그룹에 인수됐다. 반도체 테스트 기술력으로 성장한 이 기업은 현재 삼성전자 HBM4 공정의 주요 협력사로 평가받는다. 두산테스나는 웨이퍼 테스트 비중 95%의 순수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HBM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마지막 관문’에 서 있다. HBM4 양산을 앞둔 시장에서 테스트 공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두산테스나의 존재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두산테스나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2022년 두산그룹에 인수돼 ‘두산테스나’로 새 출발했으며, 스타트업 출신 테스트 기업이 대기업 밸류체인에 편입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두산테스나의 역할
[FETV=나연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를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곽 사장은 “그동안 SK하이닉스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Provider)’로 역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는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태계와 협력해 기대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AI 확산으로 데이터 이동량이 폭증하고 있다며 “프로세서의 발전 속도를 메모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메모리 월(Memory Wall)’이 AI 시대의 최대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메모리는 이제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AI 산업의 핵심 가치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요구 성능을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고성능 HBM, DDR5 등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며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입지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기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2011년부터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이루어지며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삼ㅅ 삼성전기는 상생협력데이, 협력사 현장소통 등 협력사와의 신뢰 강화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2024년 협력사 상생펀드 등 약 800억원에 달하는 금융지원을 통해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기는 협력사의 기술 및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사에 개발·기술·품질 분야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맞춤형 교육과 현장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3일부터 넥슨의 플래그십 게이밍 공간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개설하고 향후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이플 아지트’는 총 177석, 약 200평 규모의 게이밍 전문 공간으로,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삼성전자는 ‘메이플 아지트’ 전 좌석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하고 ▲삼성 오디세이 존 ▲팀 룸 ▲프리미엄 룸 등 공간별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최적의 게임 몰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세이 3D’는 시선 추적(Eye Tracking)과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입체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3D 변환 지원 게임 목록은 MS스토어 ‘Samsung Odyssey 3D Hub’ 또는 삼성닷컴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화질 4K 해상도,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기능을 지원해 부드럽고 끊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디세이 OLED G8’은 4K 해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자사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농구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다. 지난 10월 22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팀이 출전했다. 블루휠스는 31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춘천타이거즈를 78대77로 꺾었다. 경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4쿼터 후반 김호용의 역전 득점과 김상열의 추가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와의 8강전에서는 89대49, 대구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는 67대48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올해 들어 각종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왔다. 4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와 6월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고, 지난달 종료된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 정규리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2월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시즌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로 만들어낸 값진 승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완성도 높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편집자 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전자를 돌파하자, 시장의 시선이 공급망으로 옮겨갔다. 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솔브레인 등 1차 벤더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삼성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의 몸집이 커질수록, 그를 떠받치는 엔진들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공고해지고 있다. FETV는 삼성전자의 성장 뒤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황을 집중 조명한다. [FETV=나연지 기자] AI 반도체 시대의 경쟁은 장비를 넘어 소재로 향하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DR5 등 초미세 공정이 확산되면서 CMP(화학적 기계연마)·PR(감광액)·식각가스 등 화학소재의 정밀도와 안정성이 수율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세공정 라인 곳곳에서 수율을 떠받치는 기업, 1986년 출발한 솔브레인이 그 중심에 있다. 인적분할 5년 만에 HBM 미세공정의 ‘심장’으로 성장했다. 1986년 설립된 솔브레인은 반도체 세정액 국산화를 출발점으로 성장했다. 2000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CMP(화학적 기계연마)·식각가스·PR 등 첨단 공정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후 2020년 7월 1일 지주회사 솔브레인홀딩스에서 인적분할돼 반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멸종 위기 동물이 처한 실상을 알리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의 8번째 영상 ‘불곰’ 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이번 영상은 이상기후 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는 ‘불곰(Grizzly Bear)’의 모습을 3D로 보여주며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영국의 국민 캐릭터 ‘패딩턴’으로 유명한 불곰은 기후 변화,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무분별한 사냥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정규황 부사장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존하는 노력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AI 인프라기업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피지컬(Physical)AI, 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다양한 AI 플랫폼 생태계에 합류해 로보틱스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LG전자는 엔비디아가 선보인 범용 휴머노이드 추론모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학습용 데이터 생성 및 시뮬레이션 등에도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양사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학습 다양성 확대가 피지컬AI 구현의 핵심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습 데이터 생성과 강화학습 기반 로봇 학습 모델의 연구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차세대 기술도 고도화한다. LG전자는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 온 제조·생산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서도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대거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산업용 AI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는 LG전자의 디지털 트윈 기반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