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FETV=임종현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재단 설립 이후 첫 참여 평가에서 재무효율성과 운영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투명성·책임성·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기관이다. 공익법인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지표를 제공한다. 신협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재무효율성 부문 최고등급을 확보했다. 전체 평가에서는 3개 등급 중 2등급을 받으며 중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공익법인으로서 투명성과 책임성 기반 운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도 담겼다. 2014년 출범한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711억원을 조성했으며 ‘동행경제·인재양성·지역나눔’ 3대 공익사업에 총 510억원을 투입했다. 신협재단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익법인 운영 전반의 내부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보공시와 기부금 운용, 사업 수행 등 관리 수준을 높이고 최고등급 달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영철 이사장은 “공익법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 위메이드, 컴투스플랫폼, 스마일게이트, 데브시스터즈 등이 게임 행사, 글로벌 출시, AI 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이어가며 이용자 접점과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넷마블, ‘나혼렙 챔피언십’ 티켓 조기 완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임 내 콘텐츠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대회 종료 후 2주년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객 대상 보상 지급과 체험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로 PC 이용자 확대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에 출시했다. 해당 게임은 기존 모바일과 자체 플랫폼 중심 서비스에서 PC 플랫폼으로 확장된 사례다.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기능이 제외된 형태로 제공된다.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적용됐으며, 근접 전투 중심 스킬 구조가 추가됐다.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공급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FETV=심수진 기자] 인스코비가 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밀레니엄홀딩스 외 11인에서 케이에스인더스트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인스코비 주식 2000만주를 확보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기존 6.71%(844만5824주)에서 13.71%(2000만주)로 변동됐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이며 인수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밀레니엄홀딩스의 보유 주식 수는 486만1172주로 동일하나 유상증자 이후 발행주식 총수가 증가하며 지분율은 3.86%에서 3.33%로 낮아졌다. 한편, 인스코비는 MVNO(알뜰폰)사업, 그린에너지 사업으로 스마트그리드사업, 바이오 사업, 시계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에 따라 통신서비스, 스마트그리드, 유통제조 등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MVNO 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별도의 원재료가 필요하지 않다. 화장품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경우는 핵심 원료 일부만 매입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은 외주가공업체를 통해 수행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외상거래 미회수 위험을 보장하는 공적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매출채권보험은 2004년 도입 이후 2016년 9월 누적 100조원, 2021년 8월 200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3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인수금액도 2018년 이후 매년 20조원 이상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도는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미수금의 최대 90%까지 보장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업무를 수탁받아 운영하는 공적 보험이다.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에도 기업의 미수금 위험을 완화하며 경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대형 기업 법정관리와 지급불능 사례에서도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해 중소기업 연쇄도산 방지에 기여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약 21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연계 보험료 지원 상품을 확대해 가입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이 기업 상거래의 필수 안전장치로 자리매김했다”며 “더 많은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서울핀테크랩 소속 핀테크 기업들과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계열사 디지털 부서와 스타트업 간 1대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는 iM금융지주를 비롯해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디지털 부서와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와 함께 디지털 금융 기술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맞춤형 협업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밋업데이에서는 미성년자·외국인·대학생 등 특화 고객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기술, 업무 생산성 고도화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iM금융은 신규 서비스 출시와 PoC(개념검증) 등 실무 중심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움랩 8기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스타트업 발굴에도 나선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금융 인프라와 연계한 사업 확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iM금융 관계자는 “계열사 사업 수요를 기반으로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핀테크 기업과 정밀 매칭을 진행했다”며 “기술 적용과 사업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IBK시스템과 협력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여신 심사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형태의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초거대 언어모델 기반 기능과 지식관리시스템, LLM 운영 기능 등을 포함한다. IBK시스템은 금융 업무 경험과 데이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에 금융 도메인 기능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금융사의 업무 처리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서비스 개발을 넘어 금융 서비스 공동 기획과 상품화,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에 IBK시스템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금융 비즈니스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 역량이 결합된다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산업 전반의 혁
[FETV=심수진 기자] 한국비티비가 7일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한국비티비의 1주당 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6542만6885주에서 1308만5377주로 줄어들게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주식병합 일정은 오는 5월 19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6월 6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6월 25일이다. 주식의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실제 단수주 발생량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한국비티비는 의료기기사업본부와 바이오사업본부로 사업부문을 구분해 제조(미용의료기기), 도소매(시약,시험기기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안티에이징, 리프팅 및 허리둘레 감소와 같은 뷰티 관련 의료기기 및 미용
[FETV=임종현 기자] 예가람저축은행이 윤리의식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윤리·준법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 임원진이 참여해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서약식은 서울 남대문 본점에서 문윤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과 실장, 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윤리·준법경영 선언문을 낭독하며 법규 및 내규 준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금융소비자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다짐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윤리와 준법을 경영 핵심 가치로 삼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윤석 대표는 “윤리와 준법은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ESG 분야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ES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을 운영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는 SK텔레콤과 기술(Tech)을 결합한 이름으로,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분야 스타트업과 협력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포용과 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다. SK텔레콤은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과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을 ‘SKTCH for Good’과 ‘SKTCH with AI’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7월에는 AI 분야 스타트업 15개사를 추가로 선발하는 ‘SKTCH with AI’를 별도로 운영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