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인스코비가 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밀레니엄홀딩스 외 11인에서 케이에스인더스트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인스코비 주식 2000만주를 확보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기존 6.71%(844만5824주)에서 13.71%(2000만주)로 변동됐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이며 인수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밀레니엄홀딩스의 보유 주식 수는 486만1172주로 동일하나 유상증자 이후 발행주식 총수가 증가하며 지분율은 3.86%에서 3.33%로 낮아졌다.
한편, 인스코비는 MVNO(알뜰폰)사업, 그린에너지 사업으로 스마트그리드사업, 바이오 사업, 시계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에 따라 통신서비스, 스마트그리드, 유통제조 등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MVNO 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별도의 원재료가 필요하지 않다. 화장품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경우는 핵심 원료 일부만 매입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은 외주가공업체를 통해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