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IBK자산운용이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IBK자산운용에 따르면 임 대표와 이 부사장은 10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 대표는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에서 MBA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임 대표는 기업은행 지점장을 거쳐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
이 부사장은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임 대표와 마찬가지로 헬싱키경제대학 MBA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기업은행에서 지점장부터 강동지역본부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경영진 선임에 대해 "고객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과 운용 전문성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종합자산운용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기업은행과의 연계 시너지도 강화한다.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에서 기업은행 출신 경영진을 선임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