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재단 설립 이후 첫 참여 평가에서 재무효율성과 운영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투명성·책임성·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기관이다. 공익법인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지표를 제공한다.

신협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재무효율성 부문 최고등급을 확보했다. 전체 평가에서는 3개 등급 중 2등급을 받으며 중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공익법인으로서 투명성과 책임성 기반 운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도 담겼다.
2014년 출범한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711억원을 조성했으며 ‘동행경제·인재양성·지역나눔’ 3대 공익사업에 총 510억원을 투입했다.
신협재단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익법인 운영 전반의 내부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보공시와 기부금 운용, 사업 수행 등 관리 수준을 높이고 최고등급 달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영철 이사장은 “공익법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