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정경철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6일 탄소중립사회 실현 동참 및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B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다음달 23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임직원이 5000만 걸음을 달성하면, 총액 1억 6000만원을 권역별 사회적가치 실현사업에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도권은 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서남권은 ‘농촌형 혁신타운’ 조성에 참여하여 정부의 그린뉴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동남권의 경우 대구시 원도심에 소재한 역사‧문화 공간(무영당)을 활용한 청년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0월에도 임직원 1100명이 5천만걸음을 달성하여 기부금 5000만원을 조성, 독립기념관내 단풍나무 숲길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쉼터를 제공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권역별 폭 넓은 사회적가치 실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ETV=정경철 기자] LH는 ESG채권 중 하나인 녹색채권 6300억원을 시중금리 대비 0.01~0.02% 낮게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ESG분야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이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자로 해당 채권은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 등으로 구분된다.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LH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LH는 ‘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사회적 채권 발행에 성공했으며, ’18년부터 ‘20년까지 총 9.6억 달러(한화 1.1조원)의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 사회적채권은 국제자본시장협회의 ‘사회적채권 원칙’에 따라 공공주택, 서민주택, 생활필수 서비스 등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 가능하다. LH는 사회적채권 발행액을 ▲임대주택 건설·공급 ▲매입임대·전세임대 공급 ▲임대주택 운영관리 등 주거복지사업에 사용했다.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 6300억은 LH가 국내채권으로 발행한 최초의 ESG채권이다.
[FETV=정경철 기자] GH는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GH 고양사업단 부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헌욱 GH 사장, 이재준 고양시장, 심상정・한준호・홍정민 국회의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지역구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 한 가운데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약 70만 제곱미터에 경기 서북부 방송・영상・문화기능 집적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경기도와 GH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사업비 약 6천70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GH는 올 하반기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부지공급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 따라 약 3만1천여 명의 고용 창출과, 4조 2천억원 규모의 생산을 유발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헌욱 GH 사장은 이날 “도민이 만족하는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문화콘텐츠가 한곳에서 기획-생산-유통-소비되는 성공모델을 실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언택트(비대면) 기공식을 병행하여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행사에 참
[FETV=정경철 기자] LH 김현준 사장은 20일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 중 최초로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증산4구역을 방문했다. ‘증산4구역’은 지난 ‘12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나 2019년 6월 일몰제에 따라 해제된 구역으로, 2.4대책 신규 사업 모델인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난 3월말 선정됐다. 특히, 후보지 선정일로부터 약 7주 만에 토지등 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얻어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최초 후보지이다. 증산4구역은 증산역과 반홍산 사이에 위치한 166천㎡ 규모의 부지로, 저층주거지 사업을 통해 향후 4천여 호의 주택이 공급이 기대되는 곳이다. 김현준 사장은 저층주거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증산4구역을 방문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정부 정책의 신속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증산4구역 주민대표는 “공공주도 사업 추진을 통해 신속한 입주를 기대하고 있다. 공공주도의 사업안전성에 민간브랜드를 더해 명품 아파트 단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H는 대구·부산 지역 후보지에 대해서도 국토부 등과 함께 사업계획 및 추진효과 등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시행중이다. 또한, 주민동의율 10%를 확보하는
[FETV=정경철 기자]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을 혁신하는 방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 내에서 전체 조직을 해체 수준으로 쪼개고 재취업 제한 및 경영평가를 강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에서 LH 혁신방안 관련해 “오늘 회의에서 사실상 정부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당정협의에 임할 계획”이라며 “LH 조직·가능개편의 경우 정부는 국민 기대에 부합하는 과감한 혁신(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택공급 일관추진, 주거복지 강화계기 기조하에 검토할 것”이라고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LH 투기재발방지 관련해 “3.29 투기재발방지 대책을 LH에 더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라며 고삐를 당겼다. “설계공모, 입찰비리 등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LH 임직원의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을 보다 확대하는 방안도 추가 검토할 것”이라고 강력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강도 높은 경영혁신대책 강구와 함께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경영평가제도상 2020년도 LH 경영실적을 가장 엄히 엄정평가할 것”이라며 “그 전 평가와 관련해
[FETV=정경철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17일 대구광역시, 이전공공기관 및 산학기관 등이 참석한 2021년 혁신도시발전위원회에서 대구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발전위원회는 혁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회의로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추진방향, 상생협력 뉴딜 추진전략의 심의·토론 및 상호 협력체계(민·관·공·학)를 기반으로한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사회적경제조직과 협업하여 불로동 소재 빈집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 건축물인 ‘무영당’을 리모델링하여 청년창업 및 사회적경제주체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는 공간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손태락 원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혁신도시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시, 공공기관 등과 혁신도시 상생뉴딜 합의문에 서명하고, 뉴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다짐하였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우리 원의 업무 특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대구 혁신도시 발
[FETV=정경철 기자] GH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경기 용인플랫폼시티의 추진계획을 18일 발표했다. GH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를 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허브 구축을 위해 GTX, 분당선, 광역·고속버스를 연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자족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약 44만㎡ 규모의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중이다. 해당 용지에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과 기존 테헤란로와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성장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3기 신도시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입주수요 및 니즈를 조사하고 있으며, 기능별 적정 입지 및 최적 규모 배분 등을 포함한 단지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앵커시설을 유치하고 업종별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업의 입주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GH는 자족시설 종사자를 위해서 공동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전체 약 1.1만세대의 50% 이상을 기본주택, 행복주택
[FETV=정경철 기자] LH는 18일 부산시청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명지 바이오 R&D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명지 국제신도시에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제약 기업의 R&D센터가 설립됨으로써,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국내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대학 및 기업이 명지국제신도시로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외국인학교용지, 복합시설 용지 등을 공급해, 부산시 등 관련 기관에서 해외 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LH, 부산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협약 통해 부산명지 국제신도시에 연면적 45천㎡ 규모의 바이오 R&D센터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LH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만사와 올 하반기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해 R&D센터 부지를 공급하고, 부지 확보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건축 등 관련 행정과 인허가 절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항체치료제 개발, 신종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
[FETV=정경철 기자] GH는 공사의 계약상대방을 대상으로 청렴계약 이행 설문조사를 지난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계약 이행 설문조사는 GH의 계약상대방에게 공사의 청렴도를 진단하게 함으로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공사의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다. 제도 시행 이후 준공에 이르는 모든 계약 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의 내용은 ▲청렴수준 ▲업무처리과정의 투명성 ▲담당직원 업무완수의 책임감 ▲업무관련자로부터 향응·편의 수수 여부 등 5가지이다. GH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렴 취약분야를 진단하여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GH는 2020년 1월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계약 참여기회 확대 와 공정성 제고를 위해 수의계약 쿼터제 규정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계약의뢰 시 모든 계약담당 직원이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에 전자서명을 하도록 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전형수 GH 경영기획본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진단하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FETV=정경철 기자] LH는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임직원의 토지거래, 투기행위에 대한 외부 감시를 강화하고, 임직원 불법행위 조사 및 처리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됐다. 준법위원회는 내·외부 위원 총 9인으로,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합리적 판단을 위해 위원회의 과반 이상을 한국투명성기구, 한국부패학회, 대한변호사협회 등 시민사회와 학계의 추천을 받아 부동산 및 공직자 윤리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임직원 부동산 거래행위 적정성 ▲임직원 가족의 사업시행자 시혜적 보상(대토보상, 협의양도인택지, 생활대책) 제외 여부 ▲임직원 투기행위에 대한 징계 수위 등을 판단·결정한다. 또한, 개발사업 정보를 이용한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사업지구 지정 제안 前 임직원 토지 보유 현황을 조사하고, 투기 정황이 발견되면 준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 제안 여부를 결정한다. 아울러, 준법감시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행위를 조사·판단하고, 투기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