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G모빌리언스의 선불카드 브랜드 모빌리언스카드가 청소년 전용 용돈 조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돈 조르기는 청소년 고객이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간편하게 카드 잔액을 충전 요청할 수 있는 10대 전용 충전 서비스다. 모빌리언스카드 전용 앱에서 만 14세 이상부터 19세 미만 고객에게만 노출되는 용돈 조르기는 구성원으로 등록된 보호자가 알림톡을 통해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금액이 청소년의 모빌리언스카드에 충전되는 구조이다. 이번 서비스는 청소년 이용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 선불카드 특성상 청소년이 직접 신용카드로 충전하기 어렵고 휴대폰결제 역시 절차상 제약이나 불편함이 있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청소년은 필요한 금액을 요청하고 부모나 보호자는 원하는 금액만큼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어 과도한 충전이나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청소년 고객이 앱에서 보호자 등 구성원 등록을 신청하면 알림톡이 발송되며 24시간 이내 휴대폰 본인인증만 완료하면 구성원으로 등록된다. 이후 등록된 구성원에게 용돈 충전을 요청할 수 있고 결제 역시 알림톡을 통해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 결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4∙5라운드 ‘2026 제다 E-PRIX(2026 JEDDAH E-PRIX)’가 2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해 연안을 따라 조성된 ‘제다 코니쉬 서킷(Jeddah Corniche Circuit)’에서 시즌 12 첫 번째 더블헤더이자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총 길이 3.001km의 서킷은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구조다. 좁고 긴 트랙 특성상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내구성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드라이버들의 극한 주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고속 직선과 테크니컬 코너가 반복되는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설 명절을 맞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마포·서대문구 독거 어르신 220명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 명절 먹거리는 누룽지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됐으며, 먹거리 기부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이 다가와도 혼자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기획됐다.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경우 명절을 앞두고 식비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돌봄과 교류가 줄어들며 정서적 어려움까지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명절 기간은 가족 간의 교류가 줄어들며 고립감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시기다. 이 기간 동안에는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도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독거 어르신들이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토스뱅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나누는 교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명절 먹거리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설날 프로그램 ‘작은 잔치’를 통해 전달됐다. ‘작은 잔치’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명
[FETV=장기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이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 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공개회의를 주재해 “영업, 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DB) 영업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IT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했다”며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향후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개회의는 경영진이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경영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사장에 앞서 최고재무책임자(CFO) 문희창 전무는 지난해 자본건전성 개선 성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12월 말 잠정 지급여력(K-ICS)비율은 177.3%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12월 말 155.5%에 비해 21.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FETV=이건혁 기자] 지난 6일, 빗썸에서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발생했다. 이벤트를 통해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단위를 ‘원’이 아니라 ‘BTC’로 기입하면서 총 62만개 비트코인이 지급됐다. 말이 62만개 비트코인이지 60조원 규모의 금액이 곳곳에 흩뿌려진 셈이다. 빗썸은 오후 7시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한 뒤 20분 만에 사태를 파악했다. 오후 7시35분부터 보상금 지급 대상 이용자의 계좌 거래·출금 차단을 시작했고, 비교적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오지급된 62만개 비트코인 중 61만8214개 비트코인은 회수됐다. 다만 1786 비트코인은 시장에 풀렸다. 매도된 비트코인도 대부분 회수됐다고는 하지만, 시장가가 17% 폭락하는 등 충격이 주변부로 번졌다. 더 큰 문제는 ‘얼마나 회수했느냐’보다 ‘어떻게 지급이 가능했느냐’에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빗썸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175개였다. 고객으로부터 위탁받은 비트코인도 4만2619개 수준이다. 결과적으로 빗썸이 보유(및 위탁 보관)하고 있는 수량과 비교해도, 14배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지급한 것이 된다. 실제로 일부 이벤트 당첨자는 이를 현금화했다. 옆집에서 불이 나자 이웃들도 바빠졌다
[FETV=이신형 기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0억원 규모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수주로 DLS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연면적 20만5943㎡(약 6만2406평),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전용, 오프라인 전용으로 분리 운영되던 기존 체계와 달리, 온·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재고 이중 보관 불필요 ▲공간·설비·IT 인프라 공유로 투자 효율 극대화 ▲채널 간 재고 이동 최소화 ▲고객 주문에 가장 가까운 재고로 즉시 출고 등이 가능해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배송 속도는 향상되는 등 유통업계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물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에 설계·엔지니어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CYBERLINKS CO.,LTD.)’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로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의 기술을 도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기업과 지자체 고객들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일본 eKY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한컴 오스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손잡고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은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 이야기와 민화의 형식을 빌어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에디션 제품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한 천연 거품비누에 '제주 감귤 토끼' 디자인을 더했다. 패키지에는 그림책 표지를 적용하고, 제품 띠지에는 제주 옥토끼 캐릭터를 더해 동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코코리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자연을 담은 그림책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도 책의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월 20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전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웨딩 페어는 매 웨딩페어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가구,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카테고리에 걸쳐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브레게’, ‘파네라이’ 등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라인업을 보강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신혼집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줄 ‘나뚜찌’, ‘칼한센앤선’, ‘알로소’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으며, 패션 상품군에서는 ‘띠어리’, ‘오브제’, ‘구호’ 등 예복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참여 브랜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예비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넓어졌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웨딩페어 기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민간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우리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그룹의 투자 역량을 총결집한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공급에 나선 정부의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추진계획에 발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조성됐다. KB금융은 이번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그룹의 자본력과 전문적인 장기 투자·운용 역량을 집약시켰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한다. 펀드 운용은 국내 1호 토종 상장 인프라펀드인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이 펀드는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등에서 지난해 8월 회계기준을 명확화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통해 관련 평가손익의 당기손익 반영 부담을 낮춤으로써, 대규모 펀드의 장기 투자에 따른 손익 변동성을 완화했다.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