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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안랩,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나선다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기반 서비스 제공
안티멀웨어·침입탐지 기능 선택형으로 구성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안랩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랩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기반으로 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 CPP는 단일 에이전트 환경에서 안티멀웨어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각각 또는 결합 형태로 제공하는 구조다. 기업은 보안 요구 수준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안티멀웨어 기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악성코드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Host IPS 기능은 네트워크 행위 분석을 기반으로 취약점 공격 등 다양한 침입 시도를 탐지·차단한다.

 

또한 행위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와 비정상적인 공격 패턴에 대한 대응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안랩은 해당 솔루션을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4월 21일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클라우드가 기업 IT의 기본 전제로 자리잡은 지금, 보안은 도입을 넘어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며 “안랩은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