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해 예금 토큰을 활용한 국고보조금 집행 방식 검증에 나선다. LG CNS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주사업자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1단계에 이어 이번 단계에서도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를 맡는다. 프로젝트 한강은 예금 토큰을 결제 수단과 재정 집행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사업이다. 한국은행과 정부, 은행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향후 상용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2단계에서는 예금 토큰을 공공 재정 집행에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상반기 중 착수할 예정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보조금을 예금 토큰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예금 토큰을 활용할 경우 보조금 지급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록돼 집행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사용 목적과 기간, 금액 등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재정 집행 관리도 용이해진다. 이와 함께 LG CNS는 예금 토큰 사용 확대를 위한 기능 개발도 진행했다. 생체인증, 개인 간 송금(P2P), 자동 입출금 기능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약을 맺고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카카오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와 DDP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첫 사례로 DDP 개관 12주년 기념 영상이 상설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4월 12일까지 상영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미디어 파사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측은 연말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도 체험형 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관련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력으로 DDP가 더욱 친근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DDP를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DDP
[FETV=신동현 기자] NHN이 카카오헬스케어, NHN와플랫과 함께 AI 기반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정부 사업 참여에 나선다. NHN은 자회사 NHN와플랫,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AX-Sprint 과제 중 하나로, AI 기술을 활용해 가정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면서 돌봄과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헬스 기기를 통해 생활·안부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로 통합 분석해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역할 분담도 이뤄졌다. NHN은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담당하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NHN와플랫은 돌봄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 기능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안전·안부·생활 데이터와 혈당·혈압 등 건강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
[FETV=신동현 기자] NC AI가 생성형 AI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NC AI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기반 창작 도구 제공을 넘어 콘텐츠 확산과 활용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등 5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원받는다.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 지원 범위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NC AI는 미디어 월 전시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노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협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3D 콘텐츠 제작자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바르코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사례는 게임 제작과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인도, 체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주대학교와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하며 첨단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결합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관련 인프라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워크숍과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 확산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장 경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과 연계된 연구와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아주대의 우수한 인재와 당사의 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첼로스퀘어 콘퍼런스'에서 공급망 운영에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적용한 ‘에이전틱 AI’ 물류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Cello Square Conference)’를 열고 AI 기반 공급망 운영 전략과 물류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유통 기업 등 약 120개 화주사가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급망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요 트렌드를 도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3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자동화된 컨트롤타워다. 생산·운송·재고 데이터를 통합해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하고, AI 분석을 통해 수요 변화나 지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구조다. 두 번째는 디지털 트윈 기반 의사결정이다. 실제 공급망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해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총비용 기반 의사결정이다. 운송비와 관세뿐 아니라 탄소 배출, 공급망 리스크, 기회비용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행사에서는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