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성 높은 경영진 영입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합류한 김천석 COO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성과를 만들어온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SK텔레콤 마케팅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SK플래닛,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의 COO(최고운영책임자),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 부사장)를 역임하며 사용자 기반 확대 및 매출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코인원은 올해 업계 제도적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김 COO를 낙점했다. 김 COO는 서비스 운영, 마케팅 전략, 조직문화 등 코인원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천석 코인원 COO는 “1세대 거래소로 가상자산 시장의 문을 열고
[FETV=이건혁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해 손님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의 임기가 올해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이 1조2656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등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되면서 ‘무난한 연임’ 전망이 우세하지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수사와 IMA 인가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은 1조2656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4년(1조23억원) 대비 26.3% 늘어난 규모다. 추정치대로 실적이 확정되면 윤병운 대표 취임 이전인 2023년(9011억원)과 비교해 74.4% 확대되는 셈이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IB(투자은행) 부문이 있다. NH투자증권의 IB 부문 영업이익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4047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2012억원)과 비교하면 사실상 두 배 수준이며, 2024년(3927억원) 대비로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4분기까지 더해지면 성장세는 더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동종 대형사들의 IB 실적은 주춤했다. 비슷한 규모로 묶이는 한국투자증권의 IB 부문 영업이익은 2024년 3분기 누적 2085억원에서 2025년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2025년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원이상 증권 사업자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 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4년말대비 118% 증가해, 3조4000억원에서 7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이러한 ETF 투자 수요에 맞춰,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ETF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에서 매일/매주/매달 특정일에 원하는 금액/수량만큼 주식을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투자자들이 국내ETF와 리츠를 이용해 은퇴자산관리에 더욱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ETF 모으기' 내에 연금고객 맞춤형 랭킹 정보도 제공한다. 퇴직연금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 이하 한투AC)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침체된 벤처 투자 시장 속에서도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 투자는 AI, 딥테크, 바이오 및 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적 산업군을 중심으로 총 30건 이뤄졌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 초기 결정적 시점에 자본을 공급받음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투AC는 지난 2022년부터 120개 기업에 4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해 왔다. 그 중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한 투자액 비중은 66%로 기업 설립 초기에 자금을 공급하는 ‘최초 기관 투자자(First Institutional Investor)’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42억원 규모로 진행했다. 나아가 포트폴리오 기업이 외부 투자를 35건 유치하고,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11건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
[FETV=이건혁 기자]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자산진단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I 자산진단 서비스’ 가입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5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금융투자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함께 분석하고, 자산 현황 진단부터 맞춤형 투자 솔루션과 포트폴리오까지 제안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먼저 금융진단에서는 현재 투자 구조와 리스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객의 보유 종목과 자산 분포, 수익성 비중, 편중 여부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AI 처방’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1억 만들기 △내 집 마련 △은퇴 자금 마련 등 개인별 투자 목표에 맞춘 AI 테마 포트폴리오 기능도 있다. 특히 부동산진단에서는 보유 및 관심 단지의 시세·실거래가·매물·세금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맞춤 단지 찾기와 아파트 단지 비교 기능을 통해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며, 생성형
[FETV=이건혁 기자] 개인투자용국채 단독 판매대행사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첫 청약을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총 발행 규모는 1400억원으로, 종목별 발행 금액은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올해는 장기물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10년물과 20년물의 가산금리를 100bp 이상으로 확대했다.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01%(연평균 3.80%) △10년물 53.93%(연평균 5.39%) △20년물 146.42%(연평균 7.32%)이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10만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수수료가 없는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가 2025년 국내·해외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2025년도 국내·해외 각각 수익률 상위 10개 ETF 가운데 PLUS ETF가 총 5개(국내 2개, 해외 3개) 포함됐다. 한화자산운용은 ETF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가장 많은ETF 상품을 수익률 상위 10위권에 진입시켰다. 현재 ETF 상품 수가 75개로 운용규모 상위 5개사의 평균(108개)보다 적지만, 적은 상품 수로 높은 성과를 거둬 효율성을 입증했다. 국내 ETF에서는 방산과 에너지 섹터가 두드러졌다. ‘PLUS K방산’은 연간 수익률 177.74%, 순자산 1조1,968억원을 기록해 성과와 규모를 동시에 확보했다. 2023년 상장 이후 국내 대표 방산 ETF로 자리잡았다. ‘PLUS 태양광&ESS’도 연간 143.37% 수익률로 8위에 올랐다. 해외 ETF중에서는 반도체가 압도적이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가 연간 수익률 168.72%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PLUS 글로벌방산’(82.21%, 4위), ‘
[FETV=이건혁 기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공개되며 현대차그룹의 ‘로봇·피지컬 AI’ 전략이 본격화 됐다. 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핵심 계열사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SOL 자동차TOP3플러스(종목코드: 466930)’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 ETF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6을 통해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Physical) AI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며,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기아 등 그룹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자동차를 넘어 로봇·자율주행·AI 기반의 미래형 제조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현대차 그룹의 전략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현대차(15.72%), 현대모비스(8.98%), 현대오토에버(30%, 상한가), 기아(5.89%) 등 현대차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도 일간 수익률 6.98%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6개월·1년 수익률은 각각 38.79%, 51.78%, 57.46%다. (1/7 한국거래소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ETF 시장 순자산 300조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시장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온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민국 ETF 시장 300조 돌파 축하 이미지’를 캡처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미지에는 포트래빗 등 삼성자산운용의 캐릭터를 활용해 ETF 시장 300조 돌파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시장 300조원 돌파는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과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 투자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KODEX ETF는 많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보다 쉽고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