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코스닥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매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중 지정 펀드를 매수하는 선착순 400명 대상으로 금액 구간별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다올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S), 하나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S), 현대인베스트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1호(S) 펀드를 매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순매수 합산 금액 구간별로 △500만원 이상 5000원(200명) △1000만원 이상 1만원(100명) △2000만원 이상 2만원(100명)을 지급한다. 운용사별 중복지급도 가능하다. 다만 5월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필수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정부의 코스닥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투자금의 50% 이상을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의무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기간을 3년 이상 유지하면 매년 투자금액의 최대 2000만원까지 1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코스닥 기업공개 시 공모주의 30%가 코스닥벤처펀드에 우선 배정되는 것도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일간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 해당 상품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Short Leverage'로 은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한다. 즉, 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상품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만기가 없는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만기일이 2029년 2월23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거래 가능일은 같은 해 2월21일까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은 가격 단기 조정 국면이나 하락 구간에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며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햇다. 해당 ETN 상품은 원·달러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환노출 상품이다. 운용보수는 연 0.75%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자사주 의무소각안이 포함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증권업계에서는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일부 기업은 경영권 유지를 위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3차 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공포와 동시에 법적 효력을 발행하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신규 자사주 취득분은 1년 이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1년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한다. 자사주를 교환, 상환대상으로 해 사채로 발행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다만 임직원 보상 등의 사유가 있다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예외적으로 자사주 보유 또는 처분이 가능하게 했다. 이에 대해 SK증권은 "자사주 소각으로 기업가치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위한 대안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라 분석했다. 경영권 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사주 보유 시 주주총회에서 대주주의 의결권이 강화되고 경영권 분쟁 시 우호세력과의 자사주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 경영권 방어 역할을 했다"며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지 않을 경우 자사
[FETV=심수진 기자] 이차전지 소재 기업 피지티(PGT)가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과정에서 발생한 완전자본잠식이라는 수치상의 부담을 딛고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피지티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지티는 상장 예정 주식수 1374만9097주 중 14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내부적으로는 올해 3분기 내 상장 완료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2024년 말 기준 피지티의 자본총계는 마이너스(-)150억5814만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나타났다. 자본잠식의 배경에는 악화된 수익성이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406억3452만원 규모였던 매출액은 2024년 465억6827만원으로 14%가량 증가했으나 내실은 오히려 후퇴했다. 같은 기간 매출원가가 356억7834만원에서 452억6928만원으로 100억원 가까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2023년 2126만원 수준이었던 영업손실은 2024년 43억9856만원으로 200배 이상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 규모 역시 14억7274만원에서 64억1146만원으로 4배 이상 확대됐다. 수익성이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김예진 기자] 아주IB투자의 등기이사 평균 보수가 2021년 고점 이후 3년 연속 하향 곡선을 그렸다. 반면 미등기임원을 포함한 직원 평균 급여는 실적과 연동해 반등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주IB투자의 2024년 등기이사 5인 보수 총액은 6억55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1억3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2021년 2억300만원(총액 10억1400만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1억7700만원, 2023년 1억4800만원, 2024년 1억3100만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2021년 고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35.4%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특정 업황 반영이나 성과 연동형 체계 때문이 아닌 개인별 연봉 수준 및 성과를
[FETV=김예진 기자] 원익QnC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6%다. 배당금 총액은 34억1744만원이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 2628만8000주를 대상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 절차를 확정할 주주총회는 오는 31일 개최될 예정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 29일이다.
[FETV=이건혁 기자] 살륭물산이 3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륭물산은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삼륭물산이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소각예정금액은 12억1726만원 규모다. 삼륭물산은 자사주 소각의 배경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FETV=이건혁 기자] 네오위즈홀딩스가 22만4000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위즈홀딩스는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네오위즈홀딩스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50억1760만원 수준이다. 소각예정일은 이달 12일이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현행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한다"며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최근 이란발 중동사태로 증시가 빠르게 급락했던 것에 대해 증권계에서 단기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5일 SK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를 계기로 단기 급락했지만 국내 증시의 주요 상승 요인에 대한 직접적 훼손이라기보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한국 시장의 가격 부담과 과열을 되돌리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2월 말 기준 국내 주요 추세에 대한 동력은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들 가운데 최근까지의 추세에 힘입을 수 있는 종목 풀에서 되돌림 기회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모멘텀과 저평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종목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FETV=이건혁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서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는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퓨처머티리얼(가칭)에 3579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의결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퓨처머티리얼은 2026년에 신규 설립될 예정으로 회사명은 가칭이고 대표자도 미정이라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8년 1월31일이다. 이번 취득금액은 2024년 말 연결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자기자본(3조3200억원)의 10.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