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 신임 사외이사에 박보영 전 대법관이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오는 11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박 전 대법관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박 전 대법관은 1961년생으로 전주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26회 출신으로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대법관을 역임했다. 대법관 퇴임 후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 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삼성생명이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외이사직 사임으로 공석이 생긴 지 약 5개월만이다. 구 부총리는 6월 29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다음 날인 30일 삼성생명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박 전 대법관이 사외이사로 선임되면 삼성생명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인 체제로 복귀한다. 삼성생명 정관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외이사는 3명 이상, 이사 총수의 과반수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기존 사외이사 3명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허경옥 성신여대 소비자생활문화산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7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포도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IT지원부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포도를 수확하고 농가 주변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한 ‘그물코 프로젝트 2025’에 참여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주최한 그물코 프로젝트는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시민참여형 전시회다.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에서 진행된 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자본건전성 강화에 나선 미래에셋생명이 후순위채를 300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4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확정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를 발행을 위해 지난 16일 실시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초과 수요를 확보해 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수요 예측에는 총 3940억원의 투자 수요가 몰려 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자율은 연 3.8%로 결정됐으며, 5년 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했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지급여력(K-ICS) 제도 대응과 안정적 자본 관리, 내년 4월 후순위채 조기 상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후순위채 증액 발행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K-ICS비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183.5%에서 199%로 15.5%포인트(p) 상승하게 됐다. 후순위채 발행 대금은 보완자본으로 분류돼 기본자본 K-ICS비율은 변동이 없다. 올해 6월 말 기본자본 K-ICS비율은 124.2%다. 미래에셋생명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K-ICS비율을 높여 자본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
[편집자주]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CSM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성 신계약 체결과 함께 체결한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과 청약철회비율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체결한 신계약이 5년 이상 장기 유지된 비율이 50% 수준으로 상승했다. 현대해상의 5년 유지율은 54%를 웃돌아 가장 높았다. 삼성화재는 1년 단기 유지율이 가장 높은 것과 달리 5년 장기 유지율은 가장 낮았다. 2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61회차 신계약 유지율은 49.3%로 전년 동기 46.5%에 비해 2.8%포인트(p) 상승했다. 신계약 유지율은 최초 체결된 보험계약이 일정 기간 경과 후에도 유지된 비율이다. 회차에 따라 13회차 유지율은 1년, 61회차 유지율은 5년 후에도 유지된 계약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기간 메리츠화재를 제외한 4개 대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7일 발달장애 청년들이 일하는 경기 여주시 소재 스마트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손보 임직원들은 이날 발달장애 청년들이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수확한 뒤 분류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5 한화생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주요 고객과 지역사회 주민, 사각지대 청년 등 1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데뷔 40주년을 앞둔 가수 이승철씨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승철씨가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결혼식 취소나 연기로 인한 예비 신혼부부의 피해를 보장하는 ‘웨딩보험’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DB손보는 지난 16일 대구 웨딩 전문기업 고구마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결혼식 취소나 연기,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웨딩보험 상품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구마의 오프라인 웨딩박람회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DB손보의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웨딩보험 보상 문의와 접수 등 모든 과정은 티피에이코리아가 담당하며,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유형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의 코스닥 상장사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보험설계사들에게 45억원 규모의 주식 성과급을 지급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일 ‘인카 서머페스티벌’ 목표를 달성한 설계사 약 6000명에게 주식 총 35만주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지급은 지난 6월 주가 1만원, 시가총액 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자사주 지급 결정 당시에 비해 주가가 상승하면서 지급 규모는 더 확대됐다. 지난 17일 종가 기준 인카금융서비스의 주가는 1만2700원, 시가총액은 6525억원이다. 올해 9월 말 소속 설계사 수는 1만9500여명으로, 설계사 3명 중 1명이 주식을 받게 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022년 코스닥 이전 상장 이후 회사와 설계사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인카금융서비스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땀 흘리면서 현장을 지켜온 영업가족 여러분”이라며 “함께 이룬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식 배분이 영업가족들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회사에게는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길
[편집자주]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CSM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성 신계약 체결과 함께 체결한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과 청약철회비율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가 체결한 신계약이 5년 이상 장기 유지된 비율이 46%로 상승했다. 삼성생명은 5년 유지율이 50% 수준으로 상승해 가장 높았다. 반면, 한화생명은 유일하게 1년과 5년 장·단기 유지율이 모두 하락해 가장 낮았다. 2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61회차 신계약 유지율은 45.9%로 전년 동기 43.6%에 비해 2.3%포인트(p) 상승했다. 신계약 유지율은 최초 체결된 보험계약이 일정 기간 경과 후에도 유지된 비율이다. 회차에 따라 13회차 유지율은 1년, 61회차 유지율은 5년 후에도 유지된 계약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기간 한화생명을 제외한 2개 대형사의 61회차 유지율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