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자사 생성형 AI 페이아이의 핵심 서비스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통신사 멤버십 혜택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 실적과 혜택 조건을 분석해 결제 시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추천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으로 첫선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카드·카카오페이머니 등 금융 중심의 추천 범위를 비금융 영역인 통신사 멤버십까지 확장했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카카오페이 생태계를 넘어 외부 제휴 혜택까지 아우르는 ‘통합 혜택 플랫폼’으로의 진화다. 사용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다양한 외부 혜택을 결제 순간에 실시간으로 연결해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로써 사용자는 결제 직전마다 카드 혜택과 멤버십 할인을 일일이 대조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AI와의 대화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새로워진 AI로 나만의 혜택찾기는 SKT, KT, LGU+ 등 통신 3사의 멤버십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카드 혜택을 복합 분석해 실시간 최대 결제 혜택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사용자가 페이아이 대화창에 자신의 통신사 정
[FETV=임종현 기자]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K-POP 시상식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갱신을 통해 비자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기업 CJ ENM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생태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5 MAMA AWARDS는 7년 만에 홍콩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비자는 자사 디지털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보이며 행사의 성공적인 귀환을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문화와 커머스를 결합한 비자의 전략적 행보와 국경 간 교류 활성화 및 메가 이벤트 지원을 통해 전 세계 팬 경험을 확장해 온 비자의 노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비자넷(VisaNet)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홍콩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의 비자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해외 카드 이용자 가운데 약 90%는 최근 1년간 홍콩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MAMA AWARDS가 신규 및 재방문
[FETV=임종현 기자]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2025 PFCT 법인 및 전문 투자자 동향 및 상품 이용 행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5년 한 해 동안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집계 결과 법인 투자금(이하 모두 전문 투자자 포함)은 2023년 632억원, 2024년 3824억원을 거쳐 2025년에 6002억원으로 3년 연속 성장세가 가파르다. 투자규모 확대와 함께 2025년 가중평균 수익률은 12.09%, 손실률은 0에 수렴하는 수준을 기록해 재투자율은 97.5%에 달했다. 연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수는 2024년 237곳에서 2025년 285곳으로 늘었고 월 평균 투자 금액도 1억3722만원에서 1억7549만원으로 증가하며 법인 참여 저변과 운용 규모가 동시에 확대됐다. 법인투자금의 가파른 성장은 2025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기준금리 인하로 전통적 단기 금융상품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진 반면 정치·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규제 환경으로 고위험 자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채권형 자산에 대한 선호가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를 통해 지난 2025년 파트너사와 함께한 마케팅 성과를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스애즈는 지난해 파트너사와 실무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실제 광고 집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공 사례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리포트로 정리하고 이를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월 1회 내외로 운영된 웨비나에는 연간 누적으로 약 6000여명의 마케터가 참여했으며 업종별 포커스 세션과 초청형 세미나 등 총 5회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누적 4000여명의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단순한 성과 공유나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행사를 구성해 마케터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토스애즈는 지난해 총 10개의 리포트와 11개의 성공사례 콘텐츠를 발행했다. 광고 소재와 타겟팅, 업종별 전략, 마케팅 시즌별 인사이트를 담았다. 토스애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광고 성과 지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기준을 제시했다. 클릭 수나 전환 건수에 그치지 않고 광고 집행이 실제 고객 행동과 성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토스애즈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21일 제시했다. WISE UP은 ‘현명해지다, 눈을 뜨게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인공지능으로 시작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응해나가는 한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WISE UP의 세부 키워드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 에이전트 애즈 미(In-Life AI), 뇌향형 소비(Slow & Deep Brainism), 슈퍼 이끌림(Emotional Magnetism), 건강 기획(Unified Health Planning), 위드 이코노미(Pivot to With Economy)를 전망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고물가가 지속되며 사람들의 소비가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 브랜드,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변하는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을 제시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브랜드보다 가격이 중요해지고 평균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최근 충남 천안 훈련장에서 창단 10주년을 맞아 공식 팬 서포터즈 보람크루(BORAM CREW)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2026년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가 팬 중심의 구단 운영과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광헌 단장과 이정우 신임 감독을 비롯해 탁구 동호인, 지역 주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 서포터즈의 명칭인 보람크루는 구단과 팬이 한팀이 돼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국내외 대회 응원전 ▲지역사회 재능기부 ▲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구단의 파트너로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람할렐루야는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보람크루 가입자에게는 선수단과의 교류 프로그램, 탁구 레슨, 친선 경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 가입자(30명)에게는 공식 응원 티셔츠가 제공된다. 초대 서포터즈 회장을 맡은 강보형 회장(천안우체국 지부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이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26년 JUMP UP 특판 예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27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특판 예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3개월 연 2.40%, 6개월 연 2.50%, 12개월 연 2.55%이며 12개월 가입 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2.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전북은행 수시 입·출금 계좌의 예금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 충족 시 연 0.20%,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연 0.10% 등 최고 연 0.30%가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으로 계좌당 100만원 이상, 고객당 50억원 한도다. 총 판매 한도는 3000억원으로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총량을 매년 감축하는 기존 중장기 계획을 손질한다. 보증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일 경우 중소기업 자금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경제 여건과 정책 과제에 맞춰 일반보증 총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다. 신보는 필요시 정책당국과 협의를 통해 보증 규모를 확대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 같은 기조 변화는 국회 지적을 계기로 본격화 됐다.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책금융기관인 신보마저 보증 공급을 줄이면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자금 조달이 막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기간 한시적으로 확대됐던 보증 규모를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면서도 "관세 피해 등 여건 악화에 따라 당초 계획과 달리 3조2000억원을 추가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신임 부회장에 비댁스 류홍렬 대표를, 신임 이사에 에잇퍼센트 이효진 대표, 즐거운 임관웅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댁스는 자산 이전없이 국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용을 지원하며 거래 정산 및 결제 기능을 통해 기관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이다. 에잇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핀테크(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법인 투자자와 중저신용 차주를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즐거운은 국내 420여개 브랜드사의 상품을 당사의 플랫폼인 스마일콘어드민을 통해 모바일 쿠폰으로 변환해 국내 500여개 이상의 기업체(B2B), 카카오, 소셜미디어 및 오픈마켓에 판매하는 모바일 쿠폰 전문기업이다. 한편 핀테크산업협회는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핀테크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 핀테크 네트워크 기관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550여 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