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대표 신설> ▲GIB1그룹 정근수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GIB2그룹 김준태 <신임 임원> ◇상무 ▲전략기획그룹 이희동 ▲준법감시본부 남궁태형 ◇상무보 ▲투자개발본부 한성수 ▲파생본부 곽일환 ▲자산관리영업1본부 이경길 ▲투자금융본부 박창원 ▲기업금융2본부 권혁준 ▲정보보호본부 공병권 <승진> ◇그룹장 ▲GMS그룹 안석철 ◇전무 ▲GIB2그룹 김준태 ▲ICT그룹 전형숙 ◇상무 ▲FICC운용본부 허 관 ▲업무혁신본부 황진영 ▲글로벌사업본부 이현우 ▲디지털고객본부 김계흥 ▲자산관리영업3본부 신윤주 ▲소비자보호본부 권영대 ▲IPO본부 서윤복 ▲강북금융센터 이정민 ▲영업부 강종호
[FETV=양성모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 환헤지형(H)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는 환헤지형 ETF 중 최초로 순자산 2000억을 돌파해 220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달러 하락세로 인해 환차손 위험을 제거하고,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나스닥 헤지형 상품에 투심이 모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다른 미국 대표지수 헤지형 ETF인 ‘KODEX미국S&P500선물 (H)’은 총 순자산이 1118억원으로 두 상품을 합하면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선다. 삼성자산운용은 환헤지형이면서 동시에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 투자가 가능한 현물형 상품인 ▲KODEX 미국나스닥100(H) ▲KODEX 미국S&P500(H)를 이달 초 새롭게 상장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100’과 ‘S&P500’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 총 6종을 갖췄다. 선물형 2종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KODEX 미국S&P500선물(H)과 현물형 4종 ▲KODEX 미국나스닥100(H) ▲KODEX 미국S&P500(
◇승진 <부장> ▲감사팀 오성원 ▲부동산투자심사팀 동영제 ▲경영기획팀 이병한 ▲경영기획팀 오덕상 ▲종합금융팀 홍준의 ▲자금팀 선승수 ▲재무팀 김동호 ▲로보어드바이저팀 이준국 ▲키움금융센터CS운영2팀 안윤미 ▲멀티솔루션1팀 박미선 ▲멀티솔루션2팀 신종호 ▲투자금융2팀 채도병 ▲인수금융1팀 손환락 ▲부동산투자팀 유진상 ▲ 프로젝트투자팀 이세효 ▲ 기업분석팀 박유악 <차장> ▲부동산투자심사팀 신건영 ▲경영기획팀 김정욱 ▲경영기획팀 황재민 ▲관리회계팀 이수정 ▲재무팀 오훈석 ▲회계관리팀 성기혁 ▲키움금융센터CS기획팀 방민 ▲글로벌영업팀 지준호 ▲글로벌영업팀 김문형 ▲금융상품팀 김진상 ▲마이데이터팀 조병준 ▲PI팀 손주현 ▲AI팀 김시영 ▲랩솔루션팀 김봉주 ▲패시브솔루션팀 이정호 ▲패시브솔루션팀 박찬호 ▲프로젝트금융팀 신성민 ▲프로젝트금융팀 민경호 ▲기업금융1팀 박경준 ▲기업금융2팀 이재확 ◇임원 업무분장 조정 ▲주식운용팀, 멀티전략운용팀 담당임원 박성진 ▲IT기획팀, 플랫폼기획팀, 채널기획팀, 프로세스혁신팀, 정보보안팀 담당임원 김경주 ▲소비자보호팀 담당임원 하승선 ▲재무팀, 자금팀 담당임원 조영실 ▲구조화전략팀, 구조화영업팀 담당임원 심창섭
[FETV=양성모 기자] KB증권은 디지털·플랫폼 관련 비즈 역량 강화, 대고객 솔루션 제공 역량 및 영업력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은 디지털·플랫폼·IT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부문을 신설했다. 디지털부문 예하 ‘플랫폼총괄본부’에 온라인 BK 전담 애자일(Agile) 조직인 마블랜드트라이브와 자산관리 비즈 전담 애자일 조직인 자산관리트라이브를 편제했다. 특히, 자산관리트라이브는 경쟁력 및 성과가 검증된 KB증권 애자일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경험 중심 온라인 자산관리 상품·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이와 연계한 디지털 마케팅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델포트폴리오 알고리즘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전략 개발 등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WM 테크 솔루션부’를 신설하고, 테크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기획, 개발,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가 조직(CoE)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Sales&Trading부문과 기관영업부문을 S&T부문으로 편제해 선진화된 조직체계를 구성했으며, S&T부문 예하에는 업무 기능별로 운용 중심의 트레이딩총괄본부와 영업 중심의 세일즈총괄
[FETV=양성모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 퇴직연금확정기여(DC)형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퇴직연금DC형은 매년 적립되는 퇴직금을 가입자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계좌로, 운용성과에 따라 퇴직 시 받는 퇴직금 규모가 달라진다. 해당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퇴직연금DC형 계좌를 신규 개설해, 정상계좌로 개설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전무 승진 ▲김영성 연금&유가증권부문장 겸 채권운용본부장 ▲홍융기 ETF&AI부문장 ◇신규 선임 전무 ▲손남숙 준법감시인 ▲송정원 위험관리책임자 ◇신규 선임 상무 ▲사재훈 LDI증권운용본부장 ▲양승익 커뮤니케이션본부장
[FETV=양성모 기자] 지난달 국내 기업들이 주식이나 기업 어음(CP)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는 10월보다 1229억원(25.2%) 증가한 6104억원이었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조달 금액을 줄었지만 코스피 상장 대기업인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를 단행하면서 전월보다 발행 규모가 늘었다.지난달 단행된 유상증자는 3363억원 규모로, 전달보다 2473억원(277.9%) 증가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은 10월보다 1조3108억원(15.8%) 증가한 9조6090억원이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줄었지만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채 발행은 7조5450억원(143건)으로 전월보다 1조5450억원(25.8%) 증가했다. ABS는 1조4740억원(76건)으로 전월 대비 5628억원(61.8%) 늘었다. 11월 말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4조7127억원으로 10월 대비 5조1761억원 감소했다.
<승진> ▽부사장 ▲IB3총괄본부장 조병헌 ▽전무 ▲강남지역본부장 금원경 ▲액티브영업본부장 안직현 ▲Advisory본부장 양현종 ▲자본시장영업본부장 이병희 <신규> ▽부사장 ▲S&T부문장 하정 ▲IB부문장 강순배 ▽상무 ▲강북지역본부장 김태우 ▲동부지역본부장 송상은 ▲Compliance본부장 김성현 ▲경영지원본부장 양창호 ▲AI자산운용센터장 김철기 ▲자본시장기획부장 강민혁 <전보> ▲트레이딩총괄본부장(부사장) 김태호 ▲디지털부문장(부사장) 박강현 ▲세일즈총괄본부장(전무) 민시성 ▲플랫폼총괄본부장(전무) 하우성 ▲글로벌세일즈총괄담당 겸 국제영업본부장(전무) 김신 ▲채권운용본부장 겸 시장운용본부장(전무) 이철진 ▲WM투자전략본부장(상무) 신동준 ▲경영기획본부장(상무) 장승호 ▲ECM본부장(상무) 유승창 ▲소비자보호본부장(상무) 임경식
[FETV=양성모 기자] SK증권은 자체 빅데이터 기반의 주식 콘텐츠 ‘투자의 재발견’ 서비스를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주파수 3.0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 재발견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다. 고객의 투자 행태에 따라 자동으로 유형을 분류해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식NVTI', 나와 유사한 투자자들의 종목을 비교할 수 있는 ‘프렌즈Pick’, 고객이 관심가질만한 다양한 주제로 인기 종목 순위를 보여주는 ‘스페셜Pick’ 총 3개 콘텐츠로 제공된다. 김성무 SK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투자의 재발견은 SK증권 빅데이터 플랫폼이 고객 투자패턴을 인지·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주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투자자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투자행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FETV=양성모 기자] 한양증권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사자 캐릭터 ‘머든’을 자체 제작해 27일 공개했다. 캐릭터 '머든'은 모(母) 재단인 한양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자에 귀여운 인상을 가미한 블루라이언이다. 캐릭터 명은 ‘뭐든지 잘하고 열심히 한다’는 뜻과 세련된(Modern) 캐릭터라는 의미를 담은 합성어다. 지난 8월 최초 시안 완성에 이어 4개월여 간의 등록 과정을 거쳐 최근 디자인권을 정식 출원했다. 지난 4년 간 한양증권 성장 스토리의 근간이 된 진실성을 계승해 캐릭터에 투영했다. 한양증권은 신규 캐릭터 머든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도약하고 향후 ▲지적재산(IP)사업 ▲브랜드 콜라보 ▲굿즈 제작 ▲이모티콘 출시 등 고객 및 클라이언트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캐릭터와 브랜드의 서사가 담긴 ‘머든 유니버스’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 성장방향 등을 투영한다는 계획이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머든 캐릭터에는 글로벌 기업에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인 진실성과 한양증권만의 이상적인 가치관이 담겨있다”며 “향후 한양증권을 넘어 증권 업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할 머든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기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