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양성모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스포츠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이승우 선수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승우 선수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자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NFT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번 이승우 NFT 프로젝트가 빗썸메타의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월드’의 대표 스포츠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을 스포츠 NFT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이용한다. 해당 공간을 현실 세계와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승진> ◇상무보 ▲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기업금융2부 김병국 ▲동래PB센터 노현성 ▲잠실PB센터 박상민 ▲압구정PB센터 신언경 ▲경영전략실 전응석 ▲국제ETS부 조광연 ▲인사부 홍기철 ▲대구PB센터 황보훈 ◇부장 ▲eBiz전략부 곽진 ▲결제업무1부 김민구 ▲노원PB센터 김병우 ▲일산지점 김태진 ▲OCIO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FI금융부 문재영 ▲트레이딩개발부 문종백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신도림PB센터 서경희 ▲채권상품부 서동휘 ▲단기투자금융부 송기진 ▲대체상품부 신민규 ▲창원PB센터 이상현 ▲커버리지3부 이영주 ▲정보보호부 이제원 ▲반포PB센터 이혜정 ▲광양지점 조성준 ▲마곡PB센터 조수정 ▲사하PB센터 최훈 <신임> ◇담당 ▲커버리지2담당 김동완 ▲IT담당 이희성 ◇부서장 ▲디지털개발부 김명일 ▲플랫폼엔진부 박성진 ▲IT인프라부 배형섭 ▲업무혁신부 변수연 ▲인프라금융운용부 이건창 ▲PE투자부 이동주 ▲PBS부 이상기 ▲Biz개발1부 이순애 ▲채용교육부 이주호 ▲기업금융운용부 장명수 ▲커버리지2부 전재일 ▲Compliance부 조신규 ◇지점장 ▲신촌PB센터 공현아 ▲안산PB센터 김우식 ▲천안지점 박현욱 ▲송도지점 심주태 ▲순천지점 이
<승진> ◇이사대우 ▲커버리지2부 감기면 ▲국제영업부 배재연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신임> ◇지점장 ▲전주 김진성 ▲강릉 신정식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 ◇센터장 ▲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 ◇부서장 ▲투자개발3부 강원구 ▲특수금융부 김병태 ▲PWM사업부 김태훈 ▲채권상품부 남성현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투자개발2부 박재현 ▲파생운용1부 성준 ▲감사실 이경재 ▲기업분석부 이병화 ▲FICC운용팀 이재환 ▲투자개발1부 정범식 ▲서버개발부 정승모 ▲ESG기획팀 최영순 ▲홍보실 하재욱 <이동> ◇지점장 ▲광진금융센터 김기수 ▲청주 김수성 ▲여수 김창월 ▲평택 박병모 ▲계양 박성엽 ▲송파 박세철 ▲판교 박종렬 ▲강남대로금융센터 박준형 ▲노원역 박진성 ▲남대문 서준호 ▲압구정 신종혁 ▲광양 유광식 ▲대전 이창규 ▲유성 임상보 ◇센터장 ▲신한PWM부산센터 김현성 ▲강남금융센터 박세현 ▲서울금융센터 박준균 ▲신한PWM패밀리오피스서울센터 이준 ◇부서장 ▲SME금융2부 김진우
[FETV=양성모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임동순<사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인재개발부 팀장·청와대지점장·인사부장·인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년간 농협은행 부행장으로서 신탁부문과 경영기획, 재무,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며 농협은행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인사, 재무뿐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 등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업계 최상위 자산운용사로 도약을 준비 중인 NH아문디자산운용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는 평가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승진] ◇전무 ▲WM사업부문장 겸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상무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상무대우 ▲PE본부장 김덕균 ▲법인영업본부장 정희철 ◇영업상무보 ▲ 합금융1부 이봉근 ◇영업이사 ▲IBK WM센터 한남동 노영진 ▲금융상품영업부 이상원 ▲구조화금융1부 강영호 ▲구조화금융2부 김동선 ◇전문이사 ▲영업추진부 박정용 ▲고객만족부 송창규 ▲랩운용부 조석현 ▲총무부 김석원 ◇부장 ▲IBK WM센터 판교 한성욱 ▲영업추진부 신은영 ▲종합금융1부 김환희 ▲부동산금융2부 김완영 ▲구조화금융1부 신규원 ▲전략운용부 박우주 ▲결제업무부 소은희 ▲정보시스템부 양철수 ▲업무개발부 김진아 ▲감사부 이지흔 ◇차장 ▲IBK WM센터 남동공단 박성태 ▲법인영업부 김수현 ▲투자금융부 조민제 ▲PE부 주성준 ▲상품전략부 이현주 ▲기간산업분석부 김태현 ▲혁신기업분석부 이건재 ▲심사부 김경진 ▲준법지원부 나유현 ▲감사부 전효진 [보임] ◇센터장 ▲인천센터 전경주 ▲IBK WM센터 중계동 차윤영 ◇부서장 ▲Coverage2부 서정욱
[FETV=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종목 선별 서비스인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NEW 초고수의 선택’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익률 과거 1개월 상위 1% 고객의 매매종목 순위를 제공하는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를 개선한 ‘NEW 초고수의 선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초고수의 기준을 바꿨다. 단순히 최근 수익률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우연히 수익이 좋았던 고객들을 제외하고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수익률 상위 1% 고객을 AI 엔진을 통해 선별했다. 서비스에 적용된 AI 엔진은 종목의 고유 정보는 물론,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매매내역·잔고내역·매매패턴·수익률 등의 고객 통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됐다. 기존의 알고리즘들이 과거 패턴이나 재무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을 선별했지만, NEW 초고수의 선택은 고객들의 집단지성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을 선별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최근 시점 기준으로 시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 고객을 새로운 초고수로 선별하기 때문에 시장 변화에 따라 초고수가 사고 있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AI 기술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우수한
<승진> ◇상무보 ▲인프라1실장 김성훈 ▲LDI대체운용본부장 주경섭 ▲해외부동산운용본부장 홍성필 ◇이사 ▲WM추진2팀장 심진원 ▲해외채권운용팀장 연치상 ▲ETF전략실장 육동휘 ▲리스크관리2팀장 윤태진 ▲PDF운용2팀장 이숙경 ▲인프라투자2팀장 이승현 ▲경영기획실장 장동우
<승진> ◇이사 ▲구조화금융1부장 한정수 ▲강북2권역장 박충구 ▲리스크심사부장 이상원 <신임> ◇부서장 ▲WM상품지원부장 이종운 ▲리서치부장 김지영 ◇지점장 ▲안산지점장 당혜정 ▲일산지점장 조일구 ▲송파지점장 장영아 <전보> ◇지점장 ▲사당동지점장 정완종 ▲분당지점장 박대동
[FETV=양성모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채널그룹과 GIB그룹의 조직체계를 정비해 고객 중심으로 핵심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WM그룹과 퇴직연금사업그룹을 리테일 그룹과 통합해 개인고객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GIB그룹은 GIB1그룹(Book Biz)과 GIB2그룹(ECM 및 DCM)으로 분리했다. 고객 및 고유자산 운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글로벌고유자산운용(GMS)그룹도 재편했다. GIS본부를 프랍본부로 변경해 고유자산 운용 고도화에 집중하고, 파생본부를 신설해 파생 비즈니스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빅테크와의 경쟁력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그룹도 신설했다. 또한 디지털그룹 내 CX(Customer eXperience)트라이브를 신설해 차별화된 대고객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IPS그룹은 대고객 금융상품 공급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법인·기관 대상 영업을 주로 하는 그룹장에게 ‘대표’의 직책을 부여해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FETV=양성모 기자] 코스피가 배당락과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의 영향을 받아 2% 넘게 급락하며 2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통상 배당락일에는 주식을 매수해도 현금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 지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34포인트(2.24%) 내린 2280.45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가 종가 기준 2300선을 밑으로 내려간 것은 10월 31일(종가 2293.61)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6.34포인트(1.56%) 내린 2296.45로 출발해 개장 직후 하락 폭을 키웠다. 개인이 1조770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31억원, 8287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2포인트(1.68%) 내린 692.37로 마감하며 전날 회복했던 7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개인이 590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133억원, 기관은 3676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270원대가 붕괴했다. 이날 서울 외환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4원 내린 달러당 12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260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