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이 방카슈랑스·펀드 부문 마케팅 우수 인력을 한 자리에 모아 원팀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1일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방카슈랑스·펀드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인 ‘서밋 원(Summit One)’과 ‘FTC’의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의 비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인 방카슈랑스와 펀드 분야의 마케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부문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임직원과 각 모임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개별 성과 창출을 넘어 현장의 영업 노하우를 전파하고, 조직 전반에 우수 마케팅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인재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서밋 원과 FTC는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장의 우수 영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서밋 원과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1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솔루션은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번 9기 모집부터는 지원 규모가 100개사로 확대되고, 기존 하반기 운영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된다. 구체적으로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외에도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공을 이룬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는 전국에 위치한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카드·보험상품을 출시하며 시니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11일 NH농협금융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으로, 건강과 생활,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일 출시된 NH농협은행의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금융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같은 날 출시된 NH농협생명의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은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 진단시 표적치료제(레켐비 등) 병원비, 매월 생활자금 지원으로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치매 환자도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 비등기임원의 성과보수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등기임원과 행원의 성과보수액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뱅크가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공시한 이후 비등기임원 홀로 성과보수액이 감소한 해는 지난해가 유일하다. 지난해 비등기임원 성과보수액 감소는 성과급 지급 대상의 변경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임직원 보수총액 2205억, 전년보다 294억↑ 카카오뱅크의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보수총액은 2205억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3억9100만원 늘어났다. 2025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차익 6억76000만원이, 2024년의 경우 8억5600만원이 기본급에 포함됐다. 임직원 평균보수는 1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해당 기간 임직원수는 1671명에서 1815명으로 증가했다. 임직원 수와 임직원 보수총액이 동시에 늘어나면서 평균보수 역시 상승했다. 임직원 보수총액에는 성과보수액이 포함된다. 직급별 보수총액은 먼저 등기임원의 보수총액은 36억5200만원으로, 전년보다 8억970
[FETV=권현원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K-뷰티 선도기업을 방문해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10일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서울화장품 한광석 회장과 한정수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청취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한 공급 역량 강화,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제품 제형 개발 전략,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비금융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되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10일 신한금융은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하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받으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Leadership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된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임을 재차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실행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 확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그룹의 기후 전환 전략을 기반으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올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본격화에 나선다. 해당 지원은 기업투자 부문과 인프라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10일 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관련 생태계에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총 1조3500억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사를 통해 투자하고 스케일업·성숙기 기업에는 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운용사를 자체적으로 선별해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또한 전력, 용수, AI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관련 인프라에 5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인프라 전문성을 갖고 있는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NH농협금융는 지난 9일 금융소비자보호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은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각 자회사에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농협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소비자권리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 지정에 그치지 않고 교육·점검·소통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메시지 공유와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보호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소비자보호지수 종합평가 결과와 제도개선 사례, 대외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우수 자회사를 선정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금융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ESG경영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10일 하나은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과정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 및 나만의 여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 과정에서는 ▲용돈의 의미 ▲용돈 계획 수립 ▲저축 목표 설정 등을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 금융관리 능력을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회장 선임 문턱을 높일 예정이다. 기본적인 선임 방식을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변경하며 3연임 시에는 의결 기준을 주주통회 특별결의로 격상했다. 이와 동시에 교수 출신 사외이사 비중을 최소화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도 고려하는 모습이다. ◇23일 우리은행 본점서 정기주총 개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 오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주주총회에 올라온 안건은 총 5개다. 안건별로 2025년도 재무재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연결 재무제표 승인건을 포함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해 말 임종룡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연임 안건 외에도 주주 통제권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다뤄진다.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변경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