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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FETV=박신진 기자] 광주은행은 13일부터 이틀간 4분기 경영전략회의<사진>를 개최하고, 탄탄한 내실경영 강화를 위한 열린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3분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또 각 부문별 우수영업 사례와 4분기 추진사항 등을 발표한다. 4분기 남은 기간 중점 추진전략으로 ▲소상공인·중서민 대상 금융지원 확대 ▲질적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내실경영을 강화해 나갈 각오를 다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출규제 강화, 빅테크 기업의 공격 등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우려되는 4분기 상황에 대응해 건전성 관리 강화, 자산포트폴리오 점검, 디지털 경쟁력 확보 등 선제적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금융시장 전반의 구조변화와 그 대상인 고객의 변화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광주은행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이용자 중심의 더 빠르고 편리해진‘광주은행 개인뱅킹’을 전면개편해 오픈했으며,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통한 100개 업무 자동화 구현의 성과 달성,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 간소화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회의는 송 행장의 제안으로 기존 발표 및 보고 형식의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수평적 의사소통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톡톡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영업점장이 영업점 현황 분석과 문제점 도출을 통한 개선방안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공유함으로써 목표에 대한 추진사항 등을 효율적으로 구축했다. 

 

송 행장은 평소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조직원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지난 2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부터 ‘톡톡데이’ 형식의 새로운 진행방식을 도입해왔다. 이는 임직원들간의 열린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