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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2021년 외식업계 화두는 ‘공유주방’…O2O 외식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먼슬리키친’

 

[FETV=장명희 기자] 신종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전통적인 외식산업의 틀과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이에 배달주문 최적화 주방을 갖춘 공유주방이 외식업의 위기를 정면돌파하기 위해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배달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배달영업이 가능한 매장은 이른바 코로나 반사이익을누렸다. 배달과 포장주문이 늘면서 배달영업을 준비하고 공유체제를 준비한 외식업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된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형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은 배달주문앱 ‘먼키앱’을 자체 개발해 비대면 주문부터 결제, 배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식기세척부터 청소, 방역, 위생관리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안심 푸드테크(Food Tech) 기술로 위생∙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디지털 혁신(DX)을 공유주방 시스템에 녹여낸 공유주방 먼키는 ‘사장님관리서비스’를 통해 모든 배달주문앱을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고 배달은 물론 홀 매출도 한 번에 통합관리 가능하다.

 

이에 ㈜먼슬리키친의 공유주방 먼키 강남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12월에 배달매출이 급상승했으며 입점매장 중에는 전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된 곳도 다수 차지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외식업혁신의 혜택은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먼슬리키친의 가장 큰 무기는 O2O 외식플랫폼이다. 입점한 외식사업자들이 ‘푸드코트’라는 오프라인에서도, ‘배달’이라는 온라인 환경에서도 편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먼슬리키친은 2월 오픈 예정인 영등포 롯데 빅마켓 내 ‘먼키 영등포점’과 함께 ‘분당 서현 휴맥스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등 서울 수도권 전역으로 지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