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 금융그룹 계열사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가 금융감독원의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에 선정되며 제도 도입 이후 10회 연속 선정 기록을 달성했다. 저신용자 대상 금융 공급 역량과 안정적인 내부통제가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제도를 도입했다. 위법 이력이 없고 저소득층 대상 금융 공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은행 차입 허용,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 입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테크메이트는 제도 시행 이후 저신용자 대출 비중과 만기 연장 승인율 등 유지 요건을 지속 충족하며 선정 기준을 유지해 왔다. 내부통제 가이드라인 준수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사고 없이 사업을 이어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테크메이트는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아 금융그룹 체제로 전환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금융·투자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포용금융 기반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심형석 회장은 “10회 연속 선정은 고객 신뢰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글로벌 포용금융 리더로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