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설립한 자체 사회공헌 기업인 빗썸나눔이 서울 중구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열었다.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는 빗썸나눔은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7일 빗썸나눔에 따르면 엎서 23일 서울 중구청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생신 잔치'를 열었다. 중구청부터 중구청 산하 동주민센터 15개동,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15개 동별 인솔자와 빗썸나눔 임직원, 자원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점심에는 뷔페를 제공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빗썸나눔은 자리해주신 어르신들께 이불·타월·식혜·약과·한과·호두정과 등 전통간식을 전달했다. 기관 인솔자에게도 타월과 전통간식을 드렸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기억을 선물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빗썸나눔은 2023년 빗썸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출범한 자체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다. 2024년에는 창립 11주년 기념으로 추가 100억원을 출자하고 사회공헌 커뮤니티인 빗썸나눔센터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열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주체들과 연결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