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상속 및 증여에 특화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2025년 출시된 서비스로 유언대용신탁과 증여신탁 등을 활용해 고객별로 맞춤형 자산승계 계획을 설계하는 신탁 서비스다. 고도화된 전산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행복이음신탁과 관련된 세무 이슈에 대해 상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유언대용신탁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유언대용신탁은 단순한 자산 이전이 아닌 세밀한 세무 검토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세무조사 대응 및 신규 금융 부문 컨설팅 역량이 뛰어난 세무법인 디엘지와의 협업을 통해 신탁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