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여성청결제 마더니아가 자사몰 누적 후기 4,500개 돌파를 기념해 3개입 구매 고객 대상 샘플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육아용품 전문기업 라리베라가 국내에 선보이는 마더니아는 불가리아 친환경 기업 라베나에서 1962년부터 연구, 제조, 생산을 한 곳에서 관리 개발한 여성청결제로, 60년 이상 연구된 제품이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민감 케어 전용 제품이다. 임신 초기 4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여성들의 와이존케어 제품으로 사용된다.
마더니아는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등록, 피부과·산부인과 테스트 완료, 알레르기 유발 성분 25종 배제 등 안전성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기반으로 민감 부위의 pH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자극을 최소화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세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라리베라 관계자는 “마더니아는 오랫동안 안전성과 성분을 검증해 온 제품으로, 임산부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며 “자사몰에서 많은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샘플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더니아는 올리브영, 무신사,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사몰을 중심으로 꾸준한 구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