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희망1자산대부관리, 바로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0개 회원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에 수해 지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은평, 강서, 노원 등 이재민의 주거·생계 지원, 구호물품 전달, 피해시설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바로크레디트대부 우영제 대표이사, 한국대부금융협회 정성웅 회장,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권영규 회장, 희망1자산대부관리 김재학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대부금융협회]](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427395017_27d367.jpg?iqs=0.24121742513449118)
정성웅 대부금융협회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아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며 협회와 회원사들이 작은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부금융업계가 서민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오신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가 큰 곳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지난 10여년간 재해가 있을 때 마다 구호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 회복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해 지원금도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 지원금 5000만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