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28일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공동으로 봉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봉화지역 소상공인 2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MC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무·세무 상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8일 봉화청소년센터에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신협중앙회]](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4268896502_c7c016.jpg?iqs=0.4145227594895876)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금융·노무·세무 분야의 무료 전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해 개별 상담을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기준법 개정사항, 직원 해고, 개인·법인사업자 관련 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의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2023년 시작 이후 2024년까지 약 982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