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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이패스코리아, 2025 전산세무 1급 종합반 신규 개설

 

[FETV=장명희 기자] 온라인 자격증 교육 전문기업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는 회계·세무 실무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2025년 전산세무 1급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전산세무 1급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실시하는 회계 및 세무 분야에서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회계원리, 원가회계, 세무회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며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인 케이랩 활용을 통한 실무적 처리능력을 평가하여 수험생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번 과정은 회계 부서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2025 전산세무 1급 과정은 최신 개정 세법을 완벽 반영하여 전면 강의 업데이트를 진행해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를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케이랩을 처음 써보는 입문자도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실무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최신 기출문제를 활용한 실전 중심 학습으로 수험생의 실무 감각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패스코리아는 이번 도서 출간을 기념해 ‘전산세무 1급 스타트 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종합반 신청자에게는 수강 기간 365일 제공, 2025년 신간 이패스 전산세무 1급 교재 포함, 최신 기출 해설 강의 및 2025년 컴퓨터활용능력 1급 강의 무료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정가 대비 38%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패스코리아 관계자는 “전산세무 1급은 실무 중심의 자격시험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반복 학습을 통해 누구나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정아름 강사의 저자직강 강의는 실무 이해도가 낮은 초보자에게도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과정 정보 및 이벤트 혜택은 이패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