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지수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정통 블렌디드 위스키 올드캐슬을 활용한 ‘오리지날 하이볼’을 직화 스테이크 전문 주점 뉴욕야시장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지날 하이볼은 하이볼 특유 청량감과 올드캐슬만의 복합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전국 뉴욕야시장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점포 별로 출시 시기는 상이할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욕야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대표 메뉴인 치르치르미치르와 오리지날 하이볼을 함께 구성한 치하(치킨+하이볼) 세트를 정상가보다 2000원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뉴욕야시장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제품력과 합리성을 모두 갖춘 ‘올드캐슬’과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올드캐슬 판매채널 및 고객과 접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