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3℃
  • 맑음강릉 7.6℃
  • 박무서울 3.6℃
  • 연무대전 2.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유통


KGC인삼공사 “더 건강한 세상 만들겠다”

KGC인삼공사,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 그려
소외계층부터 농가·가맹점주사업자까지 ‘상생 선순환’
김재수 대표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내일 향해 정진”

 

[FETV=김수식 기자] KGC인삼공사는 ‘인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KGC인삼공사의 가치는 사회공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더 건강한 가치를 나누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재수 KGC인삼공사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확고한 방향성을 토대로 혁신을 주도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앞으로도 바른 길,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내일을 향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직원·회사·소비자 ‘나눔 고리’ 만든다 = KGC인삼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유기적이다. 임직원들이 주체로 나서 기부금을 모으고 직접 봉사에 나선다. 조직력이 강점이다. 회사 매출의 일부와 제품 판매액의 일정 액수를 덜어내 기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참여도 독려한다. 관련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직원-회사-소비자로 이어지는 일련의 나눔 고리가 형성된 셈이다.

 

올해도 KGC인삼공사의 땀방울은 쉴 틈이 없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한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사업인 ‘효(孝) 배달 시즌2’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정관장 펀드’로 조성한 7000만원과 네티즌 2460명이 참여해 달성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 600만원, 그리고 정관장 제품이 더해져 어르신 750명에게 효를 선물했다.

 

정관장 펀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회사 출연금을 더해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제도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모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1:1로 매칭시켜 지원해 기부금은 두 배로 불어난다.

 

정관장 펀드는 다양한 나눔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소외계층들의 의료비를 지원 중이다. 주요 지원대상으로는 백혈병아동 수술비, 아동 치과치료비, 장애인 신장수술비, 독거 어르신 보청기 구입 등이다. 올해부터는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도 함께 다양한 기부활동에 함께 참여가 가능토록 했다.

 

전국의 각 사업지역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9개의 ‘정관장 사회봉사단’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겨울철 김장 봉사활동, 소외계층의 열악한 집을 깨끗하게 수리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을철 마다 진행되는 김장나눔 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임직원, 가맹점사업자, 인삼 경작인이 김장에 함께 참여해 봉사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어려워 1억원 규모의 김치와 홍삼 제품을 지역 사업장 소재지인 대전 대덕구, 충남 부여군, 강원 원주시 등 3곳 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건강한 책임’ 다해 ‘건강한 사회’ 만든다 = KGC인삼공사는 인삼 재배 농가와 100%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된 원료를 사용한다. 시장과 차별화된 안정적 가격으로 구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진과 영농 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 계약 재배 농가에 필요한 영농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농가에 필수 장비인 고가의 트랙터 구입 자금도 지원한다. 우수 계약 경작인에게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해 농민들이 선진 농업을 경험도 제공한다.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에도 집중한다. 2004년부터 정관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KGC인삼공사는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생노력은 공정한 계약으로부터 출발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마련한 ‘표준가맹계약서’를 전면 도입해 공정계약의 기틀을 마련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불리한 계약조항을 설정하지 않고 공정한 사업관계가 유지되도록 법적 장치를 갖추고 있다.

 

또 가맹점사업자 단체와의 월1회 정기 미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상생을 위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협의를 통해 판촉행사 전 프로모션 내용 및 비용 분담을 결정하고 있으며 매출확대를 위해한 각종 광고비는 물론 가맹점사업자 단골고객 유치를 위한 ‘우수고객 CRM 프로그램’ 비용을 100% 부담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대표 상생사례로는 정관장 온라인몰인 정몰과 가맹점 매출 연계가 가능한 ‘O4O 프로그램’이 있다. 정몰에서 고객이 정관장 제품을 구입 시 고객과 가맹점을 1:1 매칭해 온라인 판매가 가맹점 매출로 연결 되도록 한 것이다.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온라인 구매 쏠림의 상황 속에도 정관장 가맹점들은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생은 전례가 없는 혁신모델로 인정받아 2018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 = 아동 및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KGC인삼공사 본사가 속한 대전시 대덕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사업’이 진행 중이다. 총 27개 센터의 아동 및 청소년 8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도서, 환경보호키트,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 UCC 컨테스트 지원 등 환경보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60여 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홍이가 그린 지구’ 프로그램이 연말까지 진행된다. 웹툰 촬영영상, 다목적 교육교재등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환경그림대회를 함께 진행한다.

 

해외 구호사업도 진행 중이다. KGC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온 아프리카 식수 후원 사업 ‘#홍이야부탁해’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정관장 홍이장군 매출액 일부와 온라인 참여 등으로 기금을 조성해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인프라를 구축한다. 홍이장군은 KGC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어린이용 제품이다. SNS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거나 게시물 공유, 응원 메시지 달기, 제품 구매 시 적립되는 포인트 등을 통해 KGC에서 기부금을 마련하는 식이다.

 

첫 캠페인 당시 20만 명이 참여해 5억 원가량 기부금이 모였고,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의 마을 네 곳에 식수탱크, 펌프하우스, 식수대 등을 설치하는 데 쓰였다. 이를 통해 1만여 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2019년부터 작년 초까지 시즌2 캠페인을 진행해 르완다 지역의 식수 후원 사업을 지원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의 경영목표는 고객과 기업, 그리고 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