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지난 1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년을 준비하는 금융사 C-Suite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이정우 CTO가 연사로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기회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금융고객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6년을 준비하는 금융 트렌드’를 대주제로, 국내 주요 은행, 증권, 카드사 등 금융권 경영진 및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금융권 내 클라우드 혁신과 더불어 내년도 핵심 키워드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 ▲금융 AI 에이전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이정우 CTO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J.P. Morgan) 등의 최신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국경 간 결제(Cross-border payment)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잠재적 가능성과 리스크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균형 있게 분석해 참석자들의 높은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한 ELS(주가연계증권) 청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개형 ISA는 주식, ETF, 채권, 펀드, ELS 등 여러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절세 계좌다. 계좌 내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이익 발생 시, 직전 연도 소득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초과 분도 9.9% 저율로 분리과세한다. 만약 한 계좌에서 ELS 수익이 500만원, 펀드 손실이 250만원 발생했을 경우 일반 계좌는 수익 500만원에 대해 15.4% 세율로 세금 77만원을 원천징수한다. 반면 일반형 ISA 계좌는 순수익 250만원 중 200만원 초과 분 50만원에 대해 계좌 해지 시점에 9.9% 세율을 적용, 세금 4만9500원만 납부하면 된다. 메리츠증권은 내년 3월 27일까지 4개월동안 '중개형 ISA + ELS 온라인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를 최초 개설하거나 타사로부터 이관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한다. 메리츠증권에서 온라인 ELS 청약 경험이 없는 고객
[FETV=이건혁 기자] AI 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고 발전 효율이 높은 SMR(소형모듈원전)이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5일 'KODEX 미국원자력SMR'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ETF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중에서도 오직 차세대 원자력 기술인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전) 관련 핵심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폭증하면서,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SMR이 주목받고 있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이 높고, 건설 기간이 짧으며, 입지 선정 제약이 적다는 장점을 가져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안정적인 24시간 전력 확보를 위해 SMR 기업들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 역시 원자력 배치 가속화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등 SMR 산업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KODEX 미국원자력SMR는 이러한 산업의 성장 수혜를 가장 온전하게 누리기 위해 SMR 산업의 핵심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소비자중심경영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32개 부서 임직원들이 참여해 각 부서별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보호실의 심사를 거쳐 3개 우수 부서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문구는 부서 명패로 제작해 전달한다. 흥국화재는 지난 2021년 첫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이후 소비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업무 점검 매뉴얼 정비, 소비자 보호 포스터 제작, 현장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중심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듣고 서비스 전 과정을 점검해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보험금 청구 메뉴에서 영어, 중국어 화면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반영해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개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목은 ‘보험금 청구’(58.3%)였다. 사용 언어는 중국어권(68.6%)과 영어권(8.4%)의 비중이 높았다. 삼성화재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실제 영어·중국어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면 구성, 안내 항목, 입력 절차 등을 검증하는 사용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삼성화재 고객접점지원파트 안대원 프로는 “외국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원 언어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 보험계열사 삼성생명, 삼성화재 대표이사인 홍원학 사장, 이문화 사장이 나란히 유임됐다. 삼성생명은 삼성 금융계열사 컨트롤타워 금융경쟁력제고태스크포스(TF)를 이끌어 온 이승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2년만에 사장 2인 체제로 전환한다. 삼성생명은 24일 금융경쟁력제고TF장 이승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대표이사 홍원학 사장은 유임됐다. 이날 별도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지 않은 삼성화재 대표이사 이문화 사장 역시 유임됐다. 홍 사장과 이 사장은 나란히 유임돼 내년에도 계속해서 회사를 이끈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사내이사 임기 3년을 모두 채우고 연임에 도전하게 된다. 홍 사장과 이 사장은 지난해 3월 각각 삼성생명,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각각 친정인 삼성생명, 삼성화재로 복귀해 대표이사직에 오르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홍 사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삼성생명 입사 이후 특화영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역임한 뒤 삼성화재로 이동해 자동차보험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 사장은 1967년생으로 장훈고와
[FETV=임종현 기자] IBK저축은행은 최근 지역우대 신상품 IBK실버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에 밝혔다. IBK실버사업자대출은 노인복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매매자금 등을 지원해주는 특화 대출 상품이다. 신청 대상은 요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개인사업자로 대출한도는 요양급여채권 담보제공 시 최근 6개월 평균 보험급여의 최대 400%이다. 요양급여채권 및 부동산 담보제공 시 감정가의 최대 90%까지 지원되는 상품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60개월 이내로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사업자의 경우 조건 충족 시 최대 0.7%p 우대금리 제공해 추가한도 부여 등 지역 우대 상품으로서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IBK실버사업자대출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버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돌봄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일원 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사회적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80여명과 적십자 봉사단 30여명 등 약 11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겨울철 기초 식료품인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전국 배려계층 총 2300가구에 김장김치 2만3000kg(약 9200포기)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퇴직연금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에서 일하는 모두를 8가지 직업군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택배원은 일을 쌓아 두고 하는 사람, 자동차 엔지니어는 일을 굴러가게 하는 사람처럼 각 직업의 본질을 상징하는 방식으로 묘사해 고객의 실제 삶과 연결성을 높였다. 각자 다른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이들이 KB국민은행 퇴직연금으로 든든함을 느끼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일하는 고객에게 꼭 맞춘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강조한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설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가 제공하는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DB/DC/IRP 합계)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 등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해 오랫동안 믿고 맡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화만으로 송금할 수 있는 ‘AI 이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핵심 금융 서비스인 '이체'에 AI 기술을 직접 접목시킨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다. ‘AI 이체’는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듯 이체를 요청하면 AI가 이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은행명, 계좌번호, 이체 금액 등 정보 입력 단계를 거쳐야했던 기존 절차를 한 문장으로 줄여 새로운 이체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이체 내역이 있는 대상은 이름만으로, 별명을 설정한 경우에는 ‘엄마’, ‘마미’ 등 의미가 유사한 표현만으로도 이체가 가능하다. 기존 이체의 경우 최근 이체 내역 목록 중 고객이 대상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AI 이체'를 이용하면 이름이나 별명만으로도 대상 계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자주 송금하는 계좌’에 더욱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다. 이체 실행 전 최종 단계에서는 주요 정보에 대한 고객 확인 및 인증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회·1일 최대 2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 내 'AI이체' 또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음성 명령으로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