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년간 4.5%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밀착형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1년과 2022년 총 1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33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ISA 계좌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혜택이 차등 지급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72%, 61%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한다.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원’ 목표에 1여년만에 근접했다. 구체적으로 선진 및 이머징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뉴욕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인 2142억원을 기록했다. PI 투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약 645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이는 해외 혁신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혁신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4일 기준 순자산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 ACE 코스닥150 ETF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주된 투자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편입 종목에서 나온 분배금을 연 1회 지급하는 연분배형 상품이다. 해당 ETF의 연간 총보수는 0.02%로 국내 상장된 코스닥150 ETF 8개 중 가장 낮다. 연간 총보수뿐 아니라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율이 모두 포함된 실부담비용 또한 0.0887%로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해당 ETF의 최근 3년 및 5년 수익률은 19.53%와 5.11%(NAV, ETF CHECK 기준)로, 코스닥150 ETF 8개 중 가장 높다. 최근 1년 및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47.66%, 88.03%로 집계됐다. 국내증시 활황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ETF CHECK에 따르면 연초 이후 ACE 코스닥150 ETF로 유입된 투자자금은 1665억원에 달하며 이 중 10
[FETV=김예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가 지난달 20일 상장한 후 3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는 상장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약 288억원이 몰리며 상장 당시 설정했던 260억원이 완판됐다. 상장 첫날부터 1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순자산 1000억원을 단기간에 돌파했다.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 개인 순매수는 753억원으로 이 기간 배당 ETF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는 단순히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만을 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세제 개편안과 상법 개정안 등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수혜주에 선별 투자한다. 국내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고배당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감액 배당 등을 반영한 고배당주 전략 상품이다. 편입 대상은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조건으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이다. 해당 기준을 통과한 기업 가운데 주주환원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선정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새로운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기존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한 ‘삼성 더(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더퍼스트 건강보험S는 가족 결합 할인 제도와 무사고 고객 계약 전환 제도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인 종합건강보험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상품 개정을 통해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했다. 특히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 통합치료 특약’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액 본인 부담 암 통합치료 특약’을 통해 전액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 순환계질환 통합치료 특약’도 신설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개정 상품은 실제
[FETV=임종현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26년 설을 맞이해 모니모 고객 대상으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최대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이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모니모에서 진행되는 세뱃돈 이벤트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 받기 연속 5일, 10일 등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별로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세뱃돈 봉투별로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금은 오는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