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삼성 더(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더퍼스트 건강보험S는 가족 결합 할인 제도와 무사고 고객 계약 전환 제도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인 종합건강보험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상품 개정을 통해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했다.
특히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 통합치료 특약’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액 본인 부담 암 통합치료 특약’을 통해 전액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 순환계질환 통합치료 특약’도 신설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개정 상품은 실제 고객의 치료 과정을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