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아이언메이스가 경영 효율성과 지속 성장을 위해 경영 구조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동 창립자인 최주현 디렉터가 신임 대표이사로, 기존 박승하 대표는 사장으로 선임됐다. 최주현 대표는 ‘다크 앤 다커’ 개발을 총괄해온 공동 창립자로 앞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과 개발·비즈니스 운영을 맡는다. 최 대표는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 띵소프트 등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했으며 ‘카트라이더’, ‘큐라레’, ‘탱고 파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박승하 신임 사장은 글로벌 사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브랜드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시에 개발자로서 게임 개발과 운영에도 계속 참여한다.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는 “게임 개발 중심 기조를 유지하며 내부 구조를 재정비했다”며 “구조 개편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언메이스는 2021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다크 앤 다커’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베타 테스트 당시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명 누적 이용자 200만명, 스팀 위시리스트 2위를 기록했다.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된 레드랩게임즈의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ROM: Golden Age)'가 사전예약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랩게임즈는 '롬: 골든 에이지' 이용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위믹스 플레이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커뮤니티에서 게임 공략 방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을 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레드랩게임즈와 함께 AMA(Ask me Anything)를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송출되는 AMA를 통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 이용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게임 매출의 일부를 토크노믹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해 글로벌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롬: 골든 에이지' 사전예약은 위믹스 플레이와 공식 사이트에서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 가능하다. 모든 사전예약자에게는 출시 후 ‘최상급 몬스터 석판’을 보상으로 선물한다. 사전예약과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롬: 골든 에이지'는 8월 중 전 세계 170여 개 국에 정식 출시된다. 한국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자사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로 제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16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학생회 ‘세미나’ 소속의 학생들로 꾸며진 도시락, 빵과 함께 ‘밀레니엄 웨하스’, ‘아로나&프로나 딸기우유맛 젤리’ 등 다양한 신규 식음료 제품을 출시한다. 먼저, 8월 15일까지 ‘유우카의 알찬정식’ 컬래버 도시락을 포함한 GS25의 인기 도시락 6종을 구매 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특별 쿠폰을 증정한다. 9월 30일까지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로 브랜딩된 띠부띠부씰 빵 7종을 구매 시 학생들의 다양한 일러스트가 담긴 띠부띠부씰을 제공하며 ‘블루 아카이브 밀레니엄 웨하스’ 및 ‘아로나&프로나 딸기우유맛 젤리’ 구매 시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IP로 꾸며진 오프라인 특별 매장을 운영하고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GS25 서울 강남동원점, 부산 연산그랜드점 등 총 6개의 특별 매장에서 ‘세미나’ 소속 학생들의 모습이 새겨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의 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건대입구역 스타시티몰 ‘브이스퀘어’에서 열렸다. ‘브라운더스트2’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게임 IP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했다. 행사 기간 약 3000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캐릭터 일러스트 전시 ▲포토·플레이존 ▲콜라보 카페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진행된 코스어 포토 이벤트와 7월 5일 열린 개발진 사인회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굿즈존 역시 주목을 받았다. ‘브라운더스트2’ IP를 활용한 ‘입체 마우스패드’, ‘미니 쿠션’ 등 일부 인기 굿즈는 조기 품절돼 추가 물량이 긴급 투입되기도 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2주년을 기념한 주요 캐릭터(이클립스, 빌헬미나, 유스티아, 제니스, 레피테아)의 SD 피규어가 온라인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브라운더스트2’는 현장에서 액자 및 등신대 전시, 2주년 기념 코인
[FETV=신동현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독일 소재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WHOW Games GmBH’(이하 “와우게임즈”) 인수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의 주요 종속회사인 ‘DoubleDown Interactive LLC’(이하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지난 7월 9일 와우게임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와우게임즈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대가로 총 874억원의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이번 거래를 마무리했다. 와우게임즈는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소셜카지노 전문 게임 개발사로 유럽 시장 내 탄탄한 유저 기반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에 이어 유럽 소셜카지노 시장까지 주요 거점을 확보하며, 글로벌 소셜카지노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점유율을 7위까지 끌어올렸다. 재무적으로는 3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영 더블유게임즈 CFO는 “인수 결정 이후 빠르게 인수 절차가 진행되어 기쁘다”며 “와우게임즈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소셜카지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콘텐츠 에디터 프로그램 ‘스마일커넥터’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커넥터는 스마일게이트의 조직문화, 채용소식 등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기획, 제작하는 콘텐츠 에디터다. 그룹 채용브랜딩을 강화하고 스마일게이트의 채용 매력도를 대외적으로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공개한다. 5기 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매월 오프라인 정기모임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스마일게이트 실무자 직무 특강과 1:1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우수 참가자에게 수료 후 시상과 함께 인턴십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스마일커넥터 5기 모집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마일커넥터는 채용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자 관점에서 회사와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의 자회사 디스민즈워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eed, 이하 블랙 벌처스)'의 플레이 테스트 진행 일정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북미, 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시아 지역의 플레이 테스트는 추후 진행 예정이다. 게임 서버 접속은 대한민국 표준시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할 수 있다. 아시아 지역의 플레이 테스트는 추후 진행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 신청은 '블랙 벌처스'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참여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된다. 또 '블랙 벌처스' 공식 디스코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플레이 테스트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블랙 벌처스' 개발진은 지난 4월 국내에서 진행한 FGT(Focus Group Test) 피드백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게임성 개선을 진행했다. 개발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밸런스,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검증한다.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중인 게임 내 AI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Viper)'는 추후 공개 예정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TCG의 본고장인 북미(미국∙캐나다)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가 직접 기획∙개발한 실물 TCG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북미 2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카드샵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추후 아마존과 라이브 스트리밍 쇼핑 플랫폼인 왓낫(Whatnot) 등의 온라인 채널로도 판로를 넓힐 예정이다. GAMA 엑스포, ACD 엑스포 등 올해 현지 B2B 행사를 통해 1차 생산된 초도 물량은 현재 북미 전역 카드샵에 전량 출고 완료돼 추가 공급을 준비 중이다. 현지 유통은 다년간의 유명 TCG 유통 경험을 보유한 미국의 ACD 디스트리뷰션과 캐나다의 유니버설 디스트리뷰션이 담당한다. 11일 출시와 동시에 경쟁 리그 ‘브레이브 리그(Brave League)’ 시즌을 시작한다. 이달 초에는 현지 150여 개 카드샵에서 데모 체험과 플레이 토너먼트로 구성된 출시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레이브 리그 시즌은 정기 상품 출시 주기에 맞춰 약 3개월 단위로 운영되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이 주최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앙코르 팬 미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는 레드 후뢰시 ‘타루미 토타’, 그린 후뢰시 ‘우에무라 키하치로’, 블루 후뢰시 ‘이시와타 야스히로’, 핑크 후뢰시 ‘요시다 마유미’와 옐로우 후뢰시 ‘사라’ 역의 ‘나카무라 요코’ 배우가 등장해 ‘완전체 후뢰시맨’을 선보였다. 특히 나카무라 요코 배우는 약 10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팬 미팅은 배우들의 에피소드 재연, 추억담을 나누는 토크 세션,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Q&A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또한 배우들은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후뢰시맨 주제가를 합창하기도 했다. 팬 미팅을 찾아온 국내 팬들에게 한명씩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컴투스플랫폼 관계자는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역사적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배우와 팬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추억의 IP를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서울고등법원은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의 소송을 승계한 진전기(구 신전기) 간 저작권침해 정지 청구 소송에서 위메이드가 원고에게 약 44억82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대법원이 2024년 6월, 중국 내 저작권 침해 여부와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에 따른 전기아이피로의 저작권 승계 문제에 대해 중국법을 기준으로 봐야한다고 판단하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 데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환송심에서 중국법을 적용하더라도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을 통해 전기아이피가 ‘미르의 전설2’ IP를 승계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또, 라이선스 계약으로 발생한 수익의 배분 비율에 대해서는 기존 재판상 화해에서 정해진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원고 측이 주장한 ‘중국 내 라이선스 계약이 공동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주장과, ‘수익을 50:50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청구는 모두 기각됐다. 위메이드는 이 기준에 따라 2019년 약 45억원의 로열티를 이미 지급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원고 측 상고 여부에 따라 대응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