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할 iM금융그룹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으며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직접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붓으로 ‘iM’의 ‘i’를 새겨 넣으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황병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실현하면서 이러한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하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를 단순히 외부 요구에 대한 대응 관점이 아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병우 회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겸해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박춘원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의 인적자본,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은행장은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혁신 등 7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그 위상을 견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놀라운 저력과 헌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했고, 더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맞이할 현실이 과거보다 훨씬 냉정하고 엄혹할 것이지만 사업구조와 조직을 혁신하고 변화를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및 주요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며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1700여 광은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더불어 “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체득한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하며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해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58년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탄탄한 고객 기반, 빠른 실행력과 강한 조직 응집력은 광주은행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지난해 iM뱅크 은행장의 퇴임을 맞아 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황병우 회장의 iM뱅크 은행장 이임식이 진행된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됐으며 은행장 활동의 마무리를 지역 사회 공헌으로 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퇴임도 마찬가지로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물품 21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한편 황병우 회장과 부인 임명화 여사 및 관계자들이 직접 지역 쪽방촌 독거 어르신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날 따듯한 식사류와 간식 등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원된 생활 물품은 취약계층 세대 및 지역 복지센터 등에도 기부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할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한 것처럼 마지막까지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난달 31일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병우 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정훈 은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1967년 창립돼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신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iM뱅크의 경영가치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했다.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iM뱅크는 지난 12월 말 향후 5년간의 생산적 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중소·혁신기업,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FETV=권현원 기자] 은행권이 2026년 조직개편에서 ‘소비자보호’를 공통적인 키워드로 제시했다. 주요 은행들은 소비자보호 관련 부서의 기능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구성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또 이들 은행은 조직개편뿐 아니라 담당 임원 구성에도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가 반영했다. ◇국민 ‘금융사기예방유닛’ 신설, 신한 소비자보호부 역할·기능 확대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에 발맞춘다는 목적의 2026년 정기 조직개편·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금융 소비자보호체계 기반 고객신뢰 강화 ▲생산적금융 추진 ▲미래전략과 AI·디지털혁신 융합 도모 등 3가지 키워드로 진행됐다. 이 중 금융 소비자보호체계 기반 고객신뢰 강화와 관련해 국민은행은 소비자보호그룹 산하에 ‘금융사기예방유닛’을 신설했다. 조직 신설로 금융사기예방 역할을 강화해 금융사기 예방정책을 선제적·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국민은행이 세운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 역량 강화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보호그룹은 박선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주요 C레벨 임원 자리에 외부 출신 전문가를 기용하는 인사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신임 그룹전략총괄(CSO)로 SC제일은행과 LX벤처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인사를 영입했다. 시중금융그룹으로 도약한 만큼 내부 인력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성을 통해 그룹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iM금융은 김태오 전 회장 재임 시절부터 외부 전문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며 인사 개방성을 확대해 왔다. 황병우 회장 역시 이러한 기조를 계승해 외부 인재를 전략·신사업 분야에 전면 배치하는 인사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iM금융은 지난달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합리적인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그룹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외부를 포함한 우수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눈에 띄는 점은 CSO와 CFO를 분리한 점이다. 그간 천병규 그룹경영전략총괄 부사장이 CSO와 CFO를 겸직해 왔다. iM금융은 시중은행 체제에 걸맞은 그룹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해당
[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사회 통합 차원의 '새도약기금'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20개 전체 국내은행이 모두 출연에 동참했다. 이번 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은 전체 민간기여금 4400억원의 80%를 넘는 규모로,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경제활동 복귀와 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지원 등 포용금융 노력을 계속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지주는 지난 3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25년 우리사주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사주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근로자의 재산형성 지원, 기업 생산성 향상, 노사협력 증진 등 우리사주제도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해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JB금융은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애사심 고취로 기업 생산성 향상 및 복지 실현을 위해 JB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노사 합의로 2022년 11월부터 우리사주취득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합원 출연, 협력 출연, 취득지원제도 등을 통하여 조합원 보유중인 우리사주 지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성과급의 일부를 우리사주로 지급하는 등 우리사주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룹사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적 노사관계 등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 간 상생협력하며 기업성장에 기여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30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전북은행 제13대 백종일 은행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백종일 은행장의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마무리에 함께 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지난 3년의 재임기간 동안 금융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전북은행의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지역 내 영업기반 확충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함은 물론 은행의 질적 성장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익원 다각화 등을 통해 전북은행의 체질개선을 진두지휘하며 경영실적을 크게 끌어 올리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종일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고 따라와 준 임직원의 열정적인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결 같은 사랑으로 전북은행을 성원해 주는 고객과 주주, 지역사회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그동안 전북은행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변화와 성취는 늘 새로운 도전을 잉태하고 있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신임 은행장과 함께 대혁신과 쇄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