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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아프리카재단, 아프리카 진출 희망 스타트업 지원

[FETV=손영은 기자] 한·아프리카재단이 지난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15개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전담기관은 창업진흥원이며 각 부처 산하기관 7개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10주간의 국내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IR덱 강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BM 보완 등 필요한 분야의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니즈에 맞는 지원을 받도록 기획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15개사 가운데 기후테크 7개사는 남아공과 케냐를 에이징테크 8개사는 이집트를 타깃으로 했다. 각 스타트업은 지난 1년 국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현지에서 진행되는 해외 프로그램을 거쳤다. 지난해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재단 지원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현지에서 25건 이상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지 서비스 론칭 확정, 상품권 출원·등록, 실증,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현재도 계속해서 후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기업 성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2025년 창업기업의 주관기관 만족도 만점을 달성했다. 재단은 지난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으로 매칭 강화, 현지 실질 성과 창출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아프리카대륙과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미션으로 한·아프리카 상생번영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프리카 전문기관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