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치료를 지원하는 ‘교보 더안심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약제비를 보장한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도 돕는다.
또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장기간병은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일수를 기존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해 간병비 공백을 없앴다.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은 물론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치매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검사부터 진단, 최신 약물치료, 장기요양, 간병까지 통합 보장이 가능한 ‘올인원’ 상품을 개발했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