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범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정우성과 근육질 몸매 대결을 펼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성과 김범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진 몸매를 지니고 있어 감탄사를 자아냈고, 김범은 귀엽고 천진난만한 얼굴과는 달리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범은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이국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국수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얀 별을 붙이고 나쁜 행동을 한 이에게는 검은 별을 붙여주는 등의 행동을 하는 순수하면서도 4차원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한편, 김범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29일 배우 최지우결혼 소식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팩트는 29일 최지우가 이날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최지우 결혼 상대방은 일반인 남성으로 전해졌다. 최지우는 이날 팬들에게 손편지를 공개 하며 결혼 소감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그녀가 광고 촬영장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최지우는 앞서 촉촉하고 광채가 난다는 의미가 담긴 ‘촉광피부’를 주제로 한 광고촬영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최지우는 세련된 재킷 차림의 오피스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골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원조 여신의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또 어깨가 드러난 리본 장식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밝고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지우는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피부가 개선이 안된다면, 연약한 피부체력을 높히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도 우리 몸처럼 기초체력과 같은 신진대사 활동 에너지를 높여야 재생력이 키워진다”고 밝혔다. 최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연서가 29일 온라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과거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꿈을 꾸는 듯한 몽환적인 매력을 풍기는 화보를 촬영했다. 남성지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오연서는 "남성지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화보를 찍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로망이었다"고 말했다. 이런 바람대로 환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됐다. 이날 오연서는 해가 고즈넉이 넘어가는 스튜디오 야외정원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여성스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실제 오연서는 의외로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주변의 남자친구들에게는 여자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태희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돋보이는 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태희는 과거 여성패션잡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희는 짙은 색상의 체크 바지와 흰 셔츠를 입고 누워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며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태희의 날씬한 다리라인과 숨막히는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해 10월 말 딸을 출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연서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앞서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봄 향기를 머금은 듯한 상큼한 미소와 분위기로 ‘오블리’ 애칭처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열일하는 미모는 물론 짧은 티셔츠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그녀는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점퍼와 강렬한 레드 탑에 깔끔한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시스루 니트에 유니크한 패턴의 팬츠를 입고 여기에 톤온톤 매치를 이루는 토프(Taupe) 컬러의 벨크로 슈즈로 마무리해 절묘한 믹스매치로 매력적인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개봉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박해진의 상대역 홍설 역을 맡아 열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최지우가 결혼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지우는 오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지우는 일반적인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것이 아닌 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연예인이 아닌 예비신랑을 고려해 하객 없이 가족과 함께 조용히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이날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최지우는 결혼식 당일날이 돼서야 소식을 전하는 것에 대해 연예인이 아닌 상대방과 그의 가족들을 배려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에게 자신의 결혼을 축하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냄과 동시에 결혼 후에도 계속 연기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최지우 결혼 자필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지우예요. 이렇게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려니 참 쑥스럽기도 하고 떨리네요.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3월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입니다. 오늘 오후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지난28일 KBS '추적60분'에서 천안함 사건을 주제로 다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해온 서재정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정치학)와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물리학)가 주장한 내용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앞서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에 출연해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내부에서 실제 데이터와 모순되는 결론이 나오도록 주도한 인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승헌 교수는 “천안함에서 긁어온 흡착물질이 폭발의 결과라는 해석을 주도적으로 몰고 갔던 사람이 있다는 내부 증언이 있다. 합조단 실무자들이 '우리도 흡착물질이 황산수화물임을 알았는데 분위기가 알루미늄산화물 쪽으로 결론이 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선체와 '1번 어뢰' 파편에서 긁어 온 물질이 어뢰 폭발로 나온 산화알루미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캐나다 매니토바대학의 양판석 박사와 안동대 정기영 교수는 합조단이 긁어 온 실제 물질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산화알루미늄이 아니라 수산화알루미늄 계열의 알루미늄황산수화물이라고 결론을 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최지우가 깜짝 결혼을 하는 가운데, 그녀가 결혼에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매체 더팩트는 이날 배우 최지우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홀이 아닌 곳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최지우 결혼 상대방은 일반인 남성으로 전해졌다. 최지우는 이날 팬들에게 손편지를 공개 하며 결혼 소감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6년 2월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박현진 감독, 리양필름 제작)에 출연한 최지우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좋아해줘'에서 하는 일마다 뒤통수 맞는 어리바리 노처녀 스튜어디스 주란을 연기한 최지우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에이 촌스러워 촌스러워. 결혼 질문 나오면 대답 안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이제는 결혼 질문에 대답하기가 참 그렇다. 안 한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한다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은 20대 초반과 30대 초반에나 있었지 지금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지우는 "시간 흘러가는대로 지내고 싶다. 결혼에 안달나서 지금의 시간들을 놓치고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정부가 내놓은 헌법개정안에 ‘부적격 국회의원’ 파면을 요청·결정하는 국민소환제가 포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민전 교수의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전 교수가 부정부패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친 것.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앞서 KBS 1라디오 '공감토론'에 출연해 국회의원들의 부정부패 사건에 대해 여야가 서로 비난하고 있지만 윤리위에 해당 국회의원을 제소하는 정당은 없으며, 이는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행태로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전 교수는 “향후에 국회 윤리위원회의 제도를 개선할 때 일반 국민도 몇 명 이상의 서명이 있는 경우 윤리위 제소가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고 장자연 사건의 재조사가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장모가 사위를 향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낸 글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이씨는 지난 2016년 서울 강서구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당시 그의 죽음은 유서가 발견되면서 '자살'로 결론이 났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장모 임모(82) 씨가 방용훈 사장에게 강한 적대감을 드러나는 글을 써 보낸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글 속에는 "30년을 살면서 자식을 네 명이나 낳아주고 길러준 아내를 그렇게 잔인하고 참혹하게 죽이다니, 자네가 그러고도 사람인가?"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자네가 죄를 뉘우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으면 감추려던 유서 비롯해 진실을 만천하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2009년 진상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 고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할 것을 검토 중이다. 최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고 장자연 사건을 재수사 해달라는 청원 동의숫자가 23만건을 넘었다. 장자연은 방용훈 사장이 주재한 식사자리에 참